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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이라 방지차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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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콘센트에 바로 꽃아 사용해보세요,혹시 조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br />
PPP도 사용중이고,파워앰프는 벽체에 바로꽃아 사용중인데 험은 들어본적이 <br />
없는것같네요, 제귀가 조금 어두워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험은 전원 사정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저역시 PPP사용시 험 발생하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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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에도 초기버전고 후기버전이 있는데, 초기 버전은 전압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후기 버전은 기기를 뒤집어 보시면 중간쯤에 시계드라이버가 들어갈만한 작은 사이즈의 조절 나사가 있을겁니다.( 혹은 시계톱니처럼 생긴 검정색) 그걸 돌리시면 승압도 강압도 됩니다. 대략 10v정도 되는걸로 기억이 납니다. 230정도로 맞추어 들으시면 가장 이상적~

스피커의 음압이 높은 경우(90dB이상), 스피커에서 나오는 험(아마 트위터에서 들리는 쉬~ 소리로 예상됩니다.)이 안나는 앰프가 거의 없더군요. <br />
마크레빈슨 파워, 제프롤랜드 프리+파워 조합 패스 프리 등의 고가 프리,파워도 마찬가지입니다.<br />
이 가운데 제프롤랜드 것들이 가장 잡소리가 없더군요.<br />
차라리 저가의 AV 앰프들이 무신호시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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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PP의 경우 용량

주말 낮에 들으니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음이 줄은 것은 아마도 배경소음이 커져서 마스킹이 되어서 그럴 것입니다.(밤에 더 잘 들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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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험은.... 어떻게 해서든 잡아야겠죠. 아니면 앰프를 바꾸시거나.

전 주인집의 스피커 음압과 현재 사용하는 스피커의 음압을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br />
제가 쓰는 것이 음압이 더 낮을 겁니다. 음압 낮기로 유명한 스픽이니. <br />
사실 요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새로 들어오는 스픽은 음압이 높을 것 같아서요<br />
지금은 1M만 떨어져도 안들리는데 스픽이 바뀌면 어찌 될지 몰라서요<br />
일단 새 스픽들어오면 험 소리크기에 따라 결정해야 겠네요..<br />
귀를 바짝대고 들으니 주위소음과는 거의 무관할 것 같습니다만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