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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의 궁극은 CDP 수준의 신호 구현?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18 20:12:50
추천수 0
조회수   3,412

제목

PC-fi의 궁극은 CDP 수준의 신호 구현?

글쓴이

홍성철 [가입일자 : 2001-07-01]
내용
오늘도 습관처럼 와싸다 출근도장 찍고서 갤러리부터 눈팅하러 왔습니다.



요즘 PC-fi 가 오디오파일 사이에서 트렌드인것 같아 관련된 글들을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DAC, DDC.. 전에는 뭔지도 몰랐던 기기들도 이제는 정말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되고 있고

말들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으신 듯한 어느 분의 글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리잡은 PC-fi 시스템이 이제야 CDP의 소리에 가까워졌다는 글을 보고 생각하길



잘 만든 pc-fi 가 결국 괜찮은 CDP 정도라는 것인가

그러면 굳이 그 많은 고민과 투자(기기, 케이블류), 시행착오를 pc-fi에 바칠 필요가 있는것인가.

물론 무한한 음원과 소스는 떨치기 어려운 매력이지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드는 생각이

굳이 그 많은 고민과 투자(기기, 케이블류), 시행착오를 뭔가에라도 바치고 싶어하는게

만성적 욕구불만증의 오됴쟁이들이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단상을 옮겨 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hoonii@paran.com 2010-11-18 20:27:19
답글

음원을 제작한 스튜디오 엔지니어가 의도한 마스터링 상태를, 각 가정의 사용자들에게 장비에 상관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PC-Fi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봅니다. 현재의 PC-Fi는 그냥 편의성때문에 사용하는 것이고, 하이엔드와는 거리가 있죠.

김기웅 2010-11-18 20:56:56
답글

cdp보다 좋은데요.. ^^

이규화 2010-11-18 21:01:33
답글

압축되지 않은 오리지널 마스터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니 제대로 된 PC-FI는 좋은 CDP보다 음질도 더 좋죠. 그리고 마스터 사운드가 아니라도 그냥 CD 무손실 음원만 되더라도 구현하기에 따라서는 CDP보다 나을 수 있는 요소가 많으니까요. <br />
아직까지 PC-FI는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아마도 필연이 될거라 봅니다.

lovelyaroma@dreamwiz.com 2010-11-18 21:40:07
답글

모터로 CD라는 매체를 회전시키는 기기만이 오디오적으로 고급일 수 있다는 생각이 <br />
<br />
오디오 회사들의 봉 되기 좋은 오디오쟁이들의 대표적인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죠. <br />
<br />
디지털 음원은 CD에 담겨 있든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등등 어디에 담겨 있든 똑같은 <br />
<br />
음원이고 원본의 변형 없이 이리저리 옮길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br />
<br />
그중

정승호 2010-11-18 22:03:40
답글

그저 빙그레...

김동조 2010-11-18 22:04:01
답글

아무도 궁극점이 무엇인지는 언급을 안 하시네요.<br />
<br />
하이엔드 컴퓨터 오디오의 궁극점은 바로 Jitterless Interface입니다.<br />
Low Jitter가 아니라 완벽한 Jitterless를 의미합니다.<br />
거기에 한가지 더한다면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을 구동하기 위한 전류공급시에 네트워크 역할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하는겁니다.<br />
<br />
이 두가지는 미래의 일이 아니고, 둘 다 지금

박현 2010-11-18 22:24:50
답글

고품질의 dac 및 소스file 을 적극 활용한다면 무한한 소스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pc-fi 가 낫겠으나, 어설프게 구성하면 괜찮은 cdp 보다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고, 보통 대부분 cd나 dvd 등으로부터 추출한 data를 사용하니 질적으로 딱히 더 좋아질만한 이유도 없다는 문제도 있겠습니다......또한 pc-fi비용도 결코 만만치 않고, 노이즈나 pc 자체의 소음문제, 매번 부팅시켜 사용해야한다는 번거로움, 리모콘을

이무현 2010-11-18 22:31:38
답글

PC-FI는 파워(전원부)만 개선되면 많이 좋아질텐데요<br />
오디오 전용 파워가 아직 없군요

이무현 2010-11-18 22:32:22
답글

오디오 업체 어디선가 이제 저물어가는 하이파이 시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오디오 전용 PC를 만들어야 할때가 온것 ㅏㅌ습니다

목영훈 2010-11-18 23:01:42
답글

린 사는 이미 CDP 제조라인 접고.. DS 제조에 집중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디오 하는데.. <br />
구지 리소스 뺏어먹게 윈도우가 돌아갈 필요는 없지요.... 오디오용 OS를 쓰는것으로 압니다.

이교성 2010-11-18 23:09:12
답글

asyncronouse (비동기) usb 방식이 되는 dac 사용과 팁으로 usb 전원단(양쪽끝단자)을 차단해서 사용해보세요.....<br />
이미 고가의 cdp 성능을 훌쩍 넘어선겁니다.<br />
거기에다 마스터레코딩 (24bit 88.2 khz ~ 이상 ) 음원을 플레이 해보세요...<br />
이미 pc-hi-fi 입니다 <br />
몇천 cdp 안부럽습니다...<br />
hi definition (고음질 음원) 이

이종남 2010-11-18 23:52:04
답글

린의 DS는 PC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일종의 DAC인데.. 이것이 이더넷 네트웍으로 PC와 연결이 되죠.. <br />
노이즈투성이의 PC에서는 실시간 재생 음악데이터를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랜 케이블로 PC의 자료만 받습니다... 즉 린의 DS에는 하드나 CD같이 빙빙 돌아가면서 스토리지되는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br />
<br />
랜을 이용해서 노이즈 투성이의 PC를 오디오시스템에서 아주 멀리 떨어뜨려 놀 수도 있고

이규화 2010-11-18 23:54:19
답글

이미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활발하지 않는다 뿐이지 무소음으로 된 오디오 전용 PC를 오디오 전용 브랜드에서 내놓고 있으며 무선 네트웍으로도 얼마든지 PC본체의 위치이 관계없이 노이즈의 영향을 받지 않고 PC-FI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br />
그리고 CD나 DVD에서 추출한 음원이기 때문에 CD보다 더 좋을 것도 없는게 아니구요. 말 그대로 그냥 똑같은겁니다. 더 안 좋아질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죠. <br />
PC-FI는 꼭 집에 있

이종남 2010-11-18 23:56:35
답글

쉽게 이야기 해서.. A라는 서버컴퓨터로부터 B라는 컴퓨터가 WAVE파일을 전송 받아서.. 이 파일을 B라는 컴퓨터에서 음악재생을 한다면 A 서버컴퓨터는 음질과 전혀 상관도 없고. A서버는 사운드카드가 없어도 되는 것이죠...<br />

이종남 2010-11-19 00:03:48
답글

즉 PC에서 음악데이터를 갖고. 작업을 하면.. 피할 수 없는.. 단점이 많기 때문에.. 린이 이런 뮤직서버를 만든 것이죠.... <br />
<br />
린이 그전에 만든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뮤직서버에서 개피를 봤기 때문에 이런 개념의 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실패한 린의 뮤직서버가 PC와 아주 비슷한 개념이죠... 무지무지 2만불이나 들여서 만든 음악전용 PC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보급형 CDP보다 음악재생의 성능이 떨어졌기

정승호 2010-11-19 00:38:02
답글

그런것도 있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얻습니다~

황세동 2010-11-19 00:57:28
답글

데스크 파이 해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컴퓨터 작업할 때 cdp로 음악 재생해놓고 작업하는 것과<br />
하드디스크로 재생해놓고 작업하는 것 사이에 특별한 소음차이가 없습니다.<br />
pc-fi의 시작이 이런 환경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요?<br />
<br />
어떤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pc-fi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고도 기껏해야 cdp소리 뒤꿈치에 가까워질뿐이라면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죠...<br />
이왕 시작한 것이

황세동 2010-11-19 01:03:06
답글

pc-fi는 mp3나 돌리고 웹에 돌아다니는 손상된 무손실 파일을 재생하면서 돈 안 들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도구라는 선입견 속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 결코 cdp보다 좋은 소리를 경험하지 못하게 되겠지요.

yongjai2005@yahoo.co.kr 2010-11-19 01:28:21
답글

<br />
인간의 인지능력은 매우 열악한 아날로그이기 때문에 피시파이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잘 마련된 피시파이는 적어도 와싸다 갤러리의 어떤 분의 소리(CD/LP)에도 경쟁이 될 정도로 짭짤합니다. 사실 CDP냐 피시파이냐의 구도가 아니라 어떤 피시파이(인터페이스)고 어떤 CDP냐 아님 어떤 아날로그, CDT, DAC냐 일겁니다. <br />
<br />
문제는 동선이 제한되고, 구동시 가전같은 단순 간결함이 없죠. 사실

전동환 2010-11-19 03:28:11
답글

같은 음원을 사용한다면, 최대한 정성들여 구현을 한다는 전제하에 양쪽의 소리는 거의 같아야 합니다. <br />
(물론 96kHz 음원을 사용하면 PC-FI쪽이 유리합니다.) 다만 PC-FI 나 CDP나 돈 들인 것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DA 컨버팅을 잘 하는 핵심 기술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보다 낮은 지터, 보다 품질 좋은 아날로그 출력단 등이 핵심이죠. <br />
<br />
많은 소비자가 갖는 현실적인

최준 2010-11-19 10:00:35
답글

괜찮은 CDP가 얼마짜리냐 라는것이죠.<br />
어떤분은 한 100만원정도, 어떤분은 한 500만원정도, 어떤분은 2000만원대...<br />
CDP가격이 10만원 부터 수천만원까지 있죠.<br />
PC-FI도 수십만원에 피시파이범주에 넣을수 있는게 수천만원까지 입니다. <br />
각자의 눈높이 문제입니다.

이종남 2010-11-19 10:08:21
답글

그런 계측비교가.. 이미 실행이 되었죠..<br />
<br />
자꾸 린을 언급하는데.. Linn Knekt Kivor hard-disk가 최고로 잘 만든 음악전용 PC입니다. 무려 2천만원이 넘는 시스템입니다..<br />
<br />
이것을 가지고.. 같은 회사의 Linn's Sondek CD12와 비교를 했는데.. 가볍게 Linn's Sondek CD12가 우위를 점하더군요.

이종남 2010-11-19 10:10:38
답글

또 Linn Knekt Kivor hard-disk system의 계측수치는 100-200만원짜리 중급 CDP면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수치보다 더 나쁘게 나오니까... 바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은 것입니다..<br />
<br />
오디오파일들 뽀대만 따지는 것 같아도. 생각보다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이충환 2010-11-19 10:21:55
답글

음원제공업체에서 mp3만 판매할게 아니라 무손실음원도 판매를 해야할텐데 말이죠.<br />
벅스에서 제공하고있는 무손싱파일 서비스도 아주 국한되어있고.<br />
아주 당연하게스리 "토렌트쓰세요" 이런글 보면 우울해지기만하고..

전동환 2010-11-19 10:23:44
답글

Linn Knekt Kivor hard-disk 가 최고로 비싼 음악 전용 PC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잘 만든 음악 전용 PC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하드디스크 기반 플레이어는 시장에서 거의 몽땅 실패했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원 샤시에 PC + DAC을 넣는건 노이즈, RFI 문제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br />
<br />
보다 공평한 비교를 하려면 린 DS같은 스트리밍 기기 혹은 최

이종남 2010-11-19 10:32:44
답글

원 샷시가 아닐껄요... DAC가 분리되어서 케이블로 연결이 된 것으로 압니다만...

전동환 2010-11-19 10:45:08
답글

사실 제가 잘 모르는 제품입니다. 이종남님 말씀이 맞겠죠.<br />
<br />
아무튼 요즘 스테레오파일에 DAC 측정치 보시면 맥북에 연결해서 지터를 측정한 결과가 최상급 CDP에 맞먹는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또 그러한 제품들의 가격대가 계속 내려가고 있구요. 그런 상태에서 굳이 인기도 없었고 측정치도 좋지 않으며 비싸기만 한 제품을 예로 드는건 불공평하지 않느냐는 뜻이었습니다.

장명호 2010-11-19 10:49:12
답글

이종남님의 이론 체계(?)에서는 CD 급 데이터의 네트워크 전송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신기하네요. ^^;<br />
PCM 신호는 절대 전송될 수 없다고 역설하시던 분인데.

이종남 2010-11-19 10:52:04
답글

PCM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니까 가능하죠...<br />
<br />
장명호님은 벅스같은 데에서 파일을 받을때 PCM신호로 받나요???

이종남 2010-11-19 10:55:06
답글

즉 린 DS는 PC가 벅스 개념이고.. 린 DS가 장명호님이 사용하는 PC의 개념입니다..<br />
이 둘사이의 전송은 PCM으로 하지 않지요..<br />
<br />
벅스에서 장명호님의 PC로 PCM신호를 절대 전송하지 않습니다....

이종남 2010-11-19 10:59:12
답글

장명호님은 두문불출을 하셨을 때.. PCM의 데이터체계와 일반적인 이더넷전송의 데이터체계를 좀 공부하신 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br />
<br />
왜 PCM 신호는 이더넷으로 보내지 않는지 우선 알아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이종남 2010-11-19 11:15:14
답글

아주 오래전에.. 책장의 수많은 책을 이사를 할 때... 책을 한권씩 한권씩 일일이 옮기는 것과.. 번호를 매긴 박스에 책을 싸서 박스를 옮기는 것과.. 어떤것이 이사에 더 도움이 되냐고. 했던 말이 기억이 안나시나요??<br />
<br />
잘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장명호 2010-11-19 11:18:38
답글

아 죄송해요.<br />
FM신호도 들리시는 분이라 헷갈렸어요. <br />
아마도 이종남님의 강아지 코드가 노이즈로 작용해서 내용을 흩으려놓으거 같네요.

이종남 2010-11-19 11:22:58
답글

장명호님///<br />
<br />
FM신호요??? 아하. 라디오주파수에서 옥타브개념이요??? 하하하... 뭘 그리 비꼽니까???<br />
<br />
혹시 할아버님이 쓰시는 오래된 휴대용 라디오의 주파수 다이얼을 보면...<br />
다이얼간격과 써 있는 주파수가 잘 안 맞을껍니다... 요게 왜 그런지 한번 알아보세요....<br />
<br />
그것을 알면.. 아하. 라디오주파수에도 우리의 가청주파수에서 사용하는 옥타브가

장명호 2010-11-19 11:29:12
답글

휴... 이종남님의 이해도를 너무 높게 잡았나요? LP에서 40khz의 소리를 들으신다고 하셨잖아요? <br />
<br />
FM도 마찬가지로 캐리어에 실어 보내는 것이니 그 것도 이종남님의 사전에서는 들리는 것이 맞지요.

이종남 2010-11-19 11:50:46
답글

푸하하.. 정확히 45Khz입니다.... 뭐.. 전 조금 노화가 되었으니까 그래도 40Khz는 충분히 들릴껍니다.. ^^

장명호 2010-11-19 11:51:42
답글

자. 이제 PCM 신호는 전달되었습니까? 안되었습니까?

이종남 2010-11-19 11:53:05
답글

글쎄요.. 전 한번 이야기 한것은 잘 반복을 안하는데...<br />
<br />
또 복사신공을 쓸까요??? 장명호님??? 오랜만에요???

장명호 2010-11-19 11:55:56
답글

아하. 캐리어에 실어보낸 변조된 소리는 들리는 것이고, 캐리어에 실어보낸 디지털 신호는 전송되지 않은 것이군요?

장명호 2010-11-19 11:56:18
답글

혹시 디지털 신호라 정성적으로 글러먹었기 때문인가요?

이종남 2010-11-19 11:57:28
답글

책장의 수많은 책을 이사를 할 때... 책을 한권씩 한권씩 일일이 옮기는 것과.. 번호를 매긴 박스에 책을 싸서 박스를 옮기는 것과.. 어떤것이 이사에 더 도움이 되냐고. 했던 말을 잘 이해해보세요..

이종남 2010-11-19 11:58:43
답글

제가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박스안에 담겨있는 책을 직접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 ^^

장명호 2010-11-19 11:59:21
답글

에휴. <br />
캐리어에 실어보내든, 제가 한 비트 한 비트 옮겨서 스위칭을 하든간에, 원본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으면 원본을 전송했다고 말합니다.<br />
<br />
반면에 캐리어에 실려있는 상태에서 가청신호 바깥에 있는 신호를 들린다고 말하면 정신이상자지요.

장명호 2010-11-19 12:00:07
답글

박스 안에 담겨 있는 '45kHz'의 신호가 들리시는 분이 박스안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고요?

이종남 2010-11-19 12:00:15
답글

책장의 수많은 책을 이사를 할 때... 책을 한권씩 한권씩 일일이 옮기는 것과.. 번호를 매긴 박스에 책을 싸서 박스를 옮기는 것과.. 어떤것이 이사에 더 도움이 되냐고. 했던 말을 잘 이해해보세요..

장명호 2010-11-19 12:02:26
답글

박스 안에 담겨 있는 '45kHz'의 신호가 들리시는 분이 박스안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고요? <br />
박스 안에 담겨 있는 '45kHz'의 신호가 들리시는 분이 박스안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고요? <br />
박스 안에 담겨 있는 '45kHz'의 신호가 들리시는 분이 박스안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고요? <br />
박스 안에 담겨 있는 '45kHz'의 신호가 들리시는 분이 박스안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고요? <br />

장명호 2010-11-19 12:03:13
답글

캐리어에 실어보내든, 제가 한 비트 한 비트 옮겨서 스위칭을 하든간에, 원본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으면 원본을 전송했다고 말합니다.캐리어에 실어보내든, 제가 한 비트 한 비트 옮겨서 스위칭을 하든간에, 원본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으면 원본을 전송했다고 말합니다. <br />
캐리어에 실어보내든, 제가 한 비트 한 비트 옮겨서 스위칭을 하든간에, 원본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으면 원본을 전송했다고 말합니다.

이종남 2010-11-19 12:03:21
답글

●●●●●●.

장명호 2010-11-19 12:03:24
답글

복사 신공은 저도 잘해요.

장명호 2010-11-19 12:05:11
답글

이종남님의 문제가 뭐냐면 개념을 자의적으로 쓴다는 것이에요.<br />
그게 그 말이 아니냐 식으로 항상 넘어가는데 그 개념이 엉터리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br />
<br />
그러다보면 너무나도 상식적이고 정직한 남의 말을 곡해해서 이해하고,<br />
혹은 이해하더라도 저 사람은 자신의 말에 반대하는 사람이니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망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종남 2010-11-19 12:05:41
답글

●●●●●●.

장명호 2010-11-19 12:06:24
답글

드디어 아이콘과 동화되셨군요. <br />
짖지 말고 말하세요. 된장 바르기 전에.

이종남 2010-11-19 12:08:03
답글

●●●●●●.<br />
<br />
요거 와싸다에서 굉장히 유명한 말없음표인데요??? <br />
<br />
자게에서 쩜세개로 한번 검색해보심..........^^

이종남 2010-11-19 12:09:00
답글

와싸다에서 ●●●●●●. 요거 모르면 무식하다는 말 듣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

장명호 2010-11-19 12:38:47
답글

거 자칭 사회적 지위도 높으신 분이<br />
그렇게 어버버 어버버하면 창피하지 않으세요?

이종남 2010-11-19 12:45:34
답글

음마?? 제가 언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까??? <br />
참 안보던 사이에.. 없는 말 잘 만들어내는 재주를 키워오셨네요... <br />
<br />
다만 인건비가 조금 된다는 말을 했지만요...... 말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br />
<br />
인건비가 높아서.. 세금도 많이 냅니다. 아마 장명호님보다는 나라나 사회에 공헌 더 많이 할껄요?? ^^

장명호 2010-11-19 12:48:52
답글

흐흐. 안 그랬다고요? 기억력도 엉망이시군요. 아 혹시 또 다른 개념으로 치환하셨나요?<br />
<br />
분명히 했던 말입니다. 물론 인건비 얘기도 했지요.

장명호 2010-11-19 12:50:46
답글

'어' 다르고 '아' 다른걸 아는 사람이 그렇게 사전을 자의적으로 씁니까?

이종남 2010-11-19 12:55:17
답글

●●●●●●. <br />

장명호 2010-11-19 12:56:50
답글

멍멍.

서종현 2010-11-19 13:32:01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끼어 들어서 죄송합니다만,<br />
두 분 너무 재미 있네요. 그러다 정 들겠습니다.^^<br />
<br />
PC 부팅 시간이 5초만 되도 다 PC-Fi 로 넘어 가겠죠.<br />
그런데 심리적으로 그런 건 있더군요.<br />
CDP 를 보면서 음악을 듣는 것하고 PC 를 켜 놓고 음악을 듣는 것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있습니다.<br />
귀도 인간의 편견 의식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이겠

pnkbs@chollian.net 2010-11-19 13:57:54
답글

맥을 PC라고는 하지 않으니.. PC-FI란 말이 적당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br />
맥북에어 같은 팬도 없고, 하디 디스크도 없는 기기들이 이미 나왔죠.<br />
<br />
오디오 기기들에 비하면 껌값이지만, 컴퓨터로써는 좀 비싼 편이긴 하죠.<br />
하지만 이미 물꼬가 터진 것만은 확실한 것 같고,<br />
조만간 windows 계열에서도 이런 기기들이 싼 값에 나오기 시작하겠죠.<br />
그렇게 된다면 CDP가

김주섭 2010-11-19 14:43:10
답글

현피깔 기세 ㄷㄷㄷ

차승민 2010-11-19 14:50:09
답글

PC를 소음때문에 시디피와 비교를 한다는건 좀 말이 않된다고 보입니다.<br />
피시튜닝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요즘의 저발열 고성능 부품으로는 시디피 소음수준 이하의 피시를 만드는건 일도 아니구요.<br />
<br />
전용피시를 CDT로만 보아서 디지털신호의 재생,전송으로 본다면 CDP의 내부 신호전송과 비교하면 될것입니다. 즉 피시의 디지털출력과 시디의 디지털을 동일한 DAC의 입력단에 연결하고(동축이나 광이나 신호에 차이가 없

진성기 2010-11-19 15:35:07
답글

지금 이 글과 댓글의 요지와는 좀 다른 의미의 <br />
피시파이의 궁극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br />
피시파이의 음질이 어떠냐 하는 것 보다 <br />
피시파이가 등장함으로 해서 앞으로의 큰 변화는 <br />
소스에 대한 개념의 변화가 아닐가 하는 생각입니다.<br />
<br />
현재 소스를 디지탈 소스 아나로그 소스로 분류 하지만 <br />
이와는 다른 개념의 분류가 생겨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br />

장명호 2010-11-19 15:43:20
답글

진성기님 말씀대로, 이미 물리적인 미디어는 사라지는 추세로 보입니다.<br />
<br />
PC 게임은 스팀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고, 콘솔 게임도 온라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br />
<br />
애플이 여기에 발빠르게 선점하고 있는데요,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시작으로, 영화, TV, 책, IPhone프로그램으로 발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br />
다음 버전의 OSX에서는 일반 프로그램도 iTunes

장명호 2010-11-19 15:43:27
답글

iTunes store 의 음반 판매량이 전체 시장의 70%가 넘고, 전체 다운로드 횟수가 100억건이 넘었습니다.

박길선 2010-11-19 16:23:08
답글

예상대로 논쟁뒤에는 쌈박질이<br />
<br />
고로 긍국이란 존재 하지 않나 봅니다. ^^ 궁국이 존재 하면 싸울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ㅋ

구현준 2010-11-19 17:24:52
답글

세상에 45Khz 를 들을 수 있는 분이 있네요. <br />
JM Lap 의 마유비의 베릴륨 트위터가 40Hz 까지 재생한다죠. 빈티지만 하시는 줄 알았더니 초고성능 리본 슈퍼 트윗이라도 다셨는지....<br />
그나저나 좀 있으면 돌고래와 대화한 첫번째 인간으로 기록되실듯.

이종남 2010-11-19 17:48:14
답글

구현준님// <br />
<br />
전 LP로 45Khz 듣습니다... 그런데 CD로는 못듣습니다.... CD는 이 신호를 담을 수가 없거든요...<br />
SACD는 담을 수 있지만. 전 LP로만 듣습니다.. <br />
<br />
안 믿어지죠??? ㅋㅋㅋㅋㅋ 별거 아니에요... 저 거짓말 잘 안하는 것 잘 알지요???

장명호 2010-11-19 18:03:47
답글

왜요 99.9mHz FM은 LP보다 1000배 좋은건가요?

이종남 2010-11-19 18:07:39
답글

ㅋㅋㅋ 장명호님이 그래도 오래전에 한방 먹으시더니만...<br />
<br />
많이 발전을 했네요.. 거기다가 FM을 갖다대고요.....

장명호 2010-11-19 18:07:58
답글

FM-PM-SSBFM 변조를 거쳐야 가청 신호가 되는 매체를 가지고 들린다고 표현하는게 어이가 없어요.<br />
그 때는 어이가 없어서 찾아볼 생각도 못했는데 이종남님이 들린다고 주장하는 CD-4도 18kHz 이상은 재생도 못하더만요.

구현준 2010-11-19 18:10:03
답글

그러니까 여쭈어 볼께요. 어떻게 하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고역한계를 들을 수 있는지, 도대체 어떤 스피커를 사용하시길래 그게 들리는지 말이에요. 조만간 기네스 북에 등재되실 듯 한데요. <br />
<br />
아 그리고 지금 모듈레이션 된 FM신호에서 45Khz를 들을 수 있다고 하시는 것 맞나요?

이종남 2010-11-19 18:11:08
답글

하하하...<br />
<br />
구현준님//<br />
<br />
그것은 장명호님한테 물어보세요... 아주 오래전에 가르켜 드렸거든요.. ^^

장명호 2010-11-19 18:15:44
답글

그걸 들린다고 하면 안된다고 수백만번 말해봐야 입만 아프죠.<br />
그런데 이상한건 FM 변조는 들린다고 표현하면서 디지털 패키징은 전송이 안된다고 표현한단 말이죠.

장명호 2010-11-19 18:17:07
답글

이미 이종남님은 굳히기에 들어갔어요.<br />
우퍼 두발 6dB 논쟁이고, 3dB 이상(6이었나요?)의 딥이 생기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고,<br />
노이즈를 해소하는 에너지가 접지에서 제공되고....<br />
<br />
뭐 한 두번이어야지요.

구현준 2010-11-19 18:17:47
답글

아무한테나 가르쳐 준다는 소리 참으로 듣기 거북하네요. <br />
그리고, 빈티지 기기 고역재생 능력이야 15Khz만 나와줘도 잘 나오는 것인데 45Khz 를 들으신다니 확실히 소리는 마음으로 듣는 것인가 봅니다.

장명호 2010-11-19 18:18:57
답글

구현준님. 그게 이종남님 스타일이에요.<br />
그게 먹히거든요. 난독증 대중들한테는요.<br />

이종남 2010-11-19 18:20:35
답글

구현준님//<br />
<br />
음마마??? 빈티지가 15Khz요??? 허허.. 넘 하십니다..<br />
하이피델리티라는 어원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고.<br />
하이피델리티가 오디오에서 언제 완성이 되었는지 한번 찾아 보세요..<br />
<br />
무슨 40년대 이야기 합니까??? 참나...

구현준 2010-11-19 18:25:12
답글

1. 무슨 스피커 쓰는지 가르쳐 달라는데 그건 말씀 절대 안하실 모양이네요. 뭔가 건덕지 만들고 계신가요.<br />
2.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FM방송의 signal은 15Khz 인가 까지로 제한됩니다. <br />
CD는 20Khz 까지 나오지만 FM은 그보다 대역폭이 떨어지죠. 45Khz는 FM에서는 아예 없는 소리입니다. 들리셨다면 노이즈를 들으신거지요.

이종남 2010-11-19 18:26:25
답글

DD난 DTS에서 이야기하는 5.1채널.. 디지털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인줄 아십니까?? <br />
<br />
이미 아날로그에서 60년대에 5.1채널은 완성을 했지요.. 그것도 LP판 한장으로요..... <br />
하이피델리티는 50년대 완성을 했고요... <br />
<br />
너무 아날로그.. 빈티지를 우습게 알지 마세요.. ^^ <br />
음향적으로는 이미 오래전에... 완성한 것을 디지털이 다시 구현하는 것 뿐이니까요

이종남 2010-11-19 18:27:29
답글

45Khz를 FM 으로 들었다는 소리는 안했습니다. 그건 장명호님이 FM을 갖다 붙힌 것이고요...<br />
<br />
전 분명 45Khz의 소리를 LP로 듣는다고 말을 했지요... ^^

장명호 2010-11-19 18:28:17
답글

이종남님 또 거짓말 하시네요.<br />
1971년에 4채널을 구현한 LP가 나왔지요.

장명호 2010-11-19 18:29:44
답글

"45Khz의 소리를 LP로 듣는다" FM-PM-SSBFM 변조를 거쳐서.<br />
99.9 mHz의 소리를 라디오로 듣는다, FM 변조를 거쳐서.<br />
<br />
44.1 kHz의 소리를 CD로 듣는다. DAC을 통해서.

이종남 2010-11-19 18:31:05
답글

구현준님//<br />
<br />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요??? 허허허.. 2 웨이인데.. 고역담당은 알텍 802입니다.. <br />
한번 구글 검색을 해보세요.. 표현주파수가 얼마나 올라가나요... ^^<br />
<br />
장명호님//<br />
<br />
4채널과 5채널의 차이는 센터가 더 들어가지요??? 이것은 4채널 구현보다 더 쉽습니다.. 이궁.. 위상을 알면 바로 구현이 된다는 것 쯤은 오디오하는 사람이 알아야지요

이종남 2010-11-19 18:32:23
답글

마란츠 7T 60년대 나온 프리앰프입니다......

장명호 2010-11-19 18:33:28
답글

이거 뭐..... 이종남님 부끄럽지 않으세요?<br />
프로로직은 2ch에서 5.1ch을 만들어내는데 그건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이종남 2010-11-19 18:35:43
답글

푸하하하...........<br />
<br />
아니 5채널에서 다 각기 다른 소리가 나오는데.. 그럼 그것을 5채널이라고 하지... 0.5채널이라고 하나요??<br />
<br />
원 참... 오디오 이론 공부좀 하시고 다시 출현을 하신 줄 알았더니만.. 영........

구현준 2010-11-19 18:35:53
답글

무신...주파수 얘기 하고 있는데 또 5.1채널로 물타기 하시네요. 채널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거 서로 잘 알지 않나요. 지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청주파수를 얘기 하시니까 또 흥미진진해지는것 아닙니까.

이종남 2010-11-19 18:40:56
답글

자.. 구현준님 장명호님//<br />
<br />
오늘은 그만 하죠..<br />
<br />
45Khz 이야기는 이미 장명호님한테 오래전에 아주 친절하게 가르켜 드렸으니까. 한번 배워보시고요...<br />
아날로그 LP한장으로 어떻게 5채널 소리가 나는지도 한번 공부해 보시고요....<br />
<br />
다 아는 것이 힘 아닙니까??? 아날로그를 확실히 알아야 디지털도 이해가 되는 법입니다.<br />
디지털이 하늘에서

장명호 2010-11-19 18:48:27
답글

자자 이종남님을 제외한 여러분. <br />
<br />
이종남님은 개발 연도도, 채널 수도 틀린 내용를 가지고 아는 척 하려다 지적받고, 애둘러 어버버 하시다 갔습니다. <br />

장명호 2010-11-19 18:49:04
답글

그래도 이종남님은 저한테 감사해야되요.<br />
누가 이종남님을 이렇게 잘 이해해줍니까? ^^

구현준 2010-11-19 19:04:29
답글

알텍이라면 혼을 달아 쓰게 되어 있는 물건일텐데..20Khz 까지 나오는 걸 보면 예전 것치고는 잘 나오네요 <br />
근데 45Khz 는 안나오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그걸 듣지요? <br />
<br />
와싸다 터줏대감으로써 잘못된 것은 인정을 하시는 모범적인 모습 보이시면 좋겠네요. 그냥 빈티지 스피커나 바늘같은 것들 답변해 주시거나, 정리해서 올리시고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도움되고 좋을것 같습니다. <br />
괜히 어줍짢은

장명호 2010-11-19 20:03:35
답글

4채널이라니까요. 4채널 LP가 처음 나온게 70년대고요. <br />
4채널과 5채널은 엄연히 다릅니다.<br />
<br />
그리고 Hi-FI가 언제부터 20kHz가 기준이랍니까?<br />
이종남님이 그렇다고 하면 다 그런건가요?

장명호 2010-11-19 20:04:31
답글

그리고... 25kHz가 아니라 18kHz부터 잘라요.<br />
하이파이가 아니네요?

장명호 2010-11-19 20:05:56
답글

수백 mHz 신호가 전송되는 전파는 어떻습니까? LP보다 훨신 좋은 매체 아닌가요?

이종남 2010-11-19 20:27:41
답글

ㅉㅉㅉㅉ <br />
<br />
아마 밤을 새도록.. 구현준님은 45KHz의 비밀을 모를 것 같아서.. 장명호님 처럼 설명을 해드리죠... <br />
그렇게 힌트를 주었으면. 알아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 아마 전자는 전공을 했을지 모르지만 제가 보긴 이런 힌트에도 모르는 것을 보니까.. 오디오는 전공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그 동네가 그 동네인데.. ^^ <br />
전공동네에서 바로 옆동네도 모르면.. 거참...

이종남 2010-11-19 20:31:13
답글

자 거기에 비해서.. CD는 겨우 20Khz를 2채널로 표현하기에 급급합니다... <br />
LPF의 이론적 오차는 설명을 했지요?? 오버샘플링을 해야지만 겨우 20Khz를 표현을 할수 있지요.. <br />
앞과 뒤를 이렇게 해보다 저렇게 해보다.. 전혀 다르게 만들어야 겨우겨우 실현을 하는 하이피델리티입니다.... <br />
<br />
LP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래서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 하

장명호 2010-11-19 20:33:50
답글

4채널이라니까요. 4채널 LP가 처음 나온게 70년대고요. <br />
4채널과 5채널은 엄연히 다릅니다. <br />
그리고 25kHz가 아니라 18kHz부터 잘라요.<br />
<br />
수백 mHz 신호가 전송되는 전파는 어떻습니까?

장명호 2010-11-19 20:34:16
답글

거참.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주시면 안되나요?

이종남 2010-11-19 20:43:32
답글

장명호님//<br />
<br />
자 20Khz 까지와 25Kh 이상 에서는 전혀 다른 신호가 나갑니다. 그럼 이 두가지 신호가 섞이면 안되겠지요?? 필터링의 옥타브개념을 생각해 보세요.... 이궁.... 고차 필터링이 이미 아주 오래오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아날로그로 이미 구현을 했습니다....<br />
<br />
이궁이궁이궁.............

장명호 2010-11-19 20:47:06
답글

1. 4채널과 5채널은 엄연히 다릅니다. <br />
2. 4채널 LP가 처음 나온게 70년대고요. <br />
3. 그리고 25kHz가 아니라 18kHz부터 잘라요. <br />
4. 2채널 시스템에서도 문제 없이 재생할 수 있도록 복잡하게 FM-PM-SSBFM 변조를 사용하고요.

장명호 2010-11-19 20:50:58
답글

1, 2, 3, 4에 틀린 사실이 있습니까?

장명호 2010-11-19 20:59:26
답글

5. 20 kHz 이상이 나와야 "하이피델리티"라는 이종남님의 주장에 따르면 20Hz-15kHz 의 주파수 응답을 가지는 4채널 LP는 하이파이가 아닙니다.

이종남 2010-11-19 21:00:26
답글

자 봅시다.<br />
<br />
1. 4채널과 5채널은 위상차이가지고 아주 쉽게 구현을 합니다. 4채널을 구현하면. 5채널은 아주 쉽습니다. 이것은 DD에서 분명 5.1채널밖에 신호가 없는데.. A/V 리시버에서 6.1채널을 만드는 방식과 똑같습니다.<br />
<br />
1번은 해결이 되었지요..<br />
<br />
2번 4채널 LP는 60년대 말에 이미 나왔습니다... 데카 레이블을 한번 찾아보세요...<br />
<b

장명호 2010-11-19 21:03:24
답글

1. 영화 매니아, 특히 블루레이 매니아한테 그런말 해보세요. ^^; 참 무식해도 답이 없어요. 물론 간단히 섞어서 만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채널의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는 것과 생성할 수도 있다는 것은 엄연히 달라요. 이종남님 논리를 따르면 모노 채널로 부터 스테레오를 만들 수도 있고, 스테레오로 부터 5.1 채널을 만들 수도 있으니까 DD는 삽질이라고 할 수도 있는거에요.<br />
<br />
2. 4채널 LP 표준이 1971년에 나

장명호 2010-11-19 21:06:01
답글

3. 무슨 아나로그 필터링이 나오고 LPF가 나옵니까? 그냥 18kHz 부터는 후방채널 신호로 사용한다라고 정한 것인데.<br />
4. FM 방송은 수십-수백 mHz에 실어 보내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 들여서 최고의 음성신호 전송 체계라고 하지 않지요. 하다못해 LP보다도 안 쳐주지 않나요? FM-PM-SSBFM 변조를 사용해 38 kHz의 캐리어에 음성신호를 실어보낸다고, 그게 곧 음성신호는 아닙니다.<br />

장명호 2010-11-19 21:06:40
답글

6. 카트리지 성능을 음반 성능과 혼동하지 마세요.

이종남 2010-11-19 21:08:38
답글

제가 갖고 있는 4채널 LP 중 하나가 카피라이트 연도가 1966으로 나오네요..

이종남 2010-11-19 21:09:16
답글

내가 한번 할까요?? ㅋㅋㅋㅋㅋ

이종남 2010-11-19 21:13:05
답글

항상 기술구현을 먼저 하는 기업이 있고.. 그것이 표준으로 정해지는 것은 한참 뒤에 됩니다..<br />
<br />
PCM이 표준으로 정해지기 전에 PCM방식으로 녹음하는 회사가 없었는 줄 아십니까?? 허허허허..<br />
<br />
아직 한참 멀었네요.......... ^^

장명호 2010-11-19 21:14:56
답글

http://gasdisc.oakapplepress.com/mc-spectacular.htm <br />
이겁니까?

장명호 2010-11-19 21:15:25
답글

PCM 은 1940년에 개발되었어요.

이종남 2010-11-19 21:46:27
답글

참고로 이야기 하면.. 44.1Khz가 PCM의 표준으로 정해지기 전에 이미 이보다 훨씬 높은 샘플링레이트로 PCM을 구현해서 녹음에 실제 적용을 해서 음반이 나온 경우가 있습니다...<br />
<br />
이것은 장명호님이 한번 검색을 해보세요... ^^<br />
<br />
오디오는 역사를 알아야. 오디오를 이해를 합니다.........

이종남 2010-11-19 21:47:36
답글

즉 표준은... 꼭 최고의 기술로 정해지지가 않습니다........

장명호 2010-11-19 21:51:50
답글

대충 검색해보니 1960년대 중후반에 녹음해서 1970년대 초반에 발매한 음반이 꽤 있군요.<br />
당연히 4채널 LP 기술이 개발되면서 나온겁니다.<br />
<br />
그리고 이종남님 말씀대로 PCM 기술은 레드북보다 훨신 오래전에 나왔어요. 근데 뭐요? 내가 그걸로 이상한 주장이라도 했나요?

이종남 2010-11-19 21:53:45
답글

장명호님//<br />
<br />
오늘 공부 많이 했지요?? 다 와싸다에서 논의가 된 것입니다....<br />
<br />
오늘 구글..잘하면... 과부하 걸리겠습니다... 장명호님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장명호 2010-11-19 21:58:30
답글

2. 4채널 LP가 처음 나온게 70년대고요. 따라서 60년대 완성된 기술이라고 말한 건 틀렸지요?

이종남 2010-11-19 22:00:58
답글

ㅋㅋㅋㅋ<br />
<br />
PCM의 원리는.. 발트미뇽이라는 기기를 한번 찾아보세요... 아주 오래전에 이미 PCM을 구현을 했습니다. 똑같아요. 원리가... 더 오래된 기술을 이야기 하면 멜로디벨도 역시 PCM과 비슷합니다....<br />
<br />
겨우 1940년이라고요??? ㅎㅎㅎㅎㅎ 오디오 역사 공부 더 열심히 하세요....

이종남 2010-11-19 22:19:55
답글

그래서 디지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논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br />
<br />
아날로그를 확실히 알아야.. 디지털도 이해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br />
<br />
아시겠습니까??? 장명호님... 그리고 디지털 전공했다고 하시는 구현준님........ ^^

장명호 2010-11-19 22:21:27
답글

2. 4채널 LP가 처음 나온게 70년대고요. 따라서 60년대 완성된 기술이라고 말한 건 틀렸지요?<br />
7. PCM은 1938년 Alec Harley Reeves이 개발하였습니다.

박희창 2010-11-19 22:29:14
답글

주제와는 조금 떨어지지만 갑자기 고수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br />
저는 엘피제작시 적용하는 riaa특성을 반영하는 과정이 일종의 원음을 왜곡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맞는지요?<br />
<br />
엘피음반의 재질제작상 골구의 평준화(?)를 위해 고음을 부각시키고 반대로 저음은 작게하여서 제작하고 <br />
재생시에는 포노이컬라이저란 기기를 사용하여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방식인데 진짜 원상태로 완벽하게 되돌려 진다면 모를까 이것

장명호 2010-11-19 22:38:38
답글

원본을 변조하여 처리후 다시 변조하여 원본 신호를 되찾는 과정은 대부분의 매체에서 사용됩니다. 연주를 직접 듣지 않는 이상 필수일 수밖에 없지요.<br />
<br />
그런데 변조 후 원본과 큰 차이가 없다면 그걸 왜곡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아나로그 프로세스의 특성상 왜곡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요.

장명호 2010-11-19 22:40:44
답글

박희창님께서 말씀하신 변조에서 생기는 왜곡은 LP 매체의 특성상 생기는 왜곡(비닐 자체의 특성과 픽업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왜곡)보다 작을겁니다.

장명호 2010-11-19 22:44:07
답글

이종남님 벨 연구소에서 1930년대에 PCM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보다 먼저 사용된 PCM 은 무엇입니까?<br />
이건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요. 어쩌면 이종남님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될것 같아서요. 혹시 오르골도 PCM이라고 주장하시는건 아니겠죠?

박희창 2010-11-19 22:51:47
답글

비닐자체의 재질특성 때문에 적용할 수 밖에 없는 변조과정(riaa특성)이라면 엘피음반에 새겨진 소리는 어느 정도 인지는 몰라도 일단 제작전의 음원과는 다른 소리를 듣는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

정승호 2010-11-19 22:57:00
답글

덧글 겟수가 너무 많아 읽기 두렵네요. ^^;;;;

박희창 2010-11-19 22:57:01
답글

그래서 어느것이 더 우수한 저장매체(시디피,피시,엘피 등등)인가의 문제가 생긴거라고 봅니다만?

이종남 2010-11-19 23:01:20
답글

박희창님... CD도 똑같이.. 기록에는 변형을 하지요.... 왜냐하면 빛으로 감지를 하는 디지털의 특성상 문제가 생기니까요.. 그런 것은 그대로 되돌리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br />
<br />
아나로그는 10을 3으로 나누어서 기록을 하면 3.3333333333333333333 으로 무한된 값으로 저장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 3을 곱하면 10 이 정확하게 나오게 되지요.. 이게 RIAA의 법칙입니다. <br />
<br />

장명호 2010-11-19 23:09:46
답글

이종남님 1-7에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까?<br />
벨 이전의 PCM 기술은 무엇입니까?

이종남 2010-11-19 23:11:03
답글

다만 아날로그는 3.3333333333333333333 의 무한대의 값을 다시 3으로 곱하면.. 10을 정확히 만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1 이라는 외부변수가 섞일수는 있습니다. 그런 외부변수는 우리 감각으로 걸를 수가 있습니다..... 1 이라는 것을 감각에서 아예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감각의 칵테일 효과입니다.. <br />
<br />
그런데... 3.333을 3으로 곱해서 나온 값이 9.999

이종남 2010-11-19 23:11:23
답글

장명호님....<br />
<br />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

이종남 2010-11-19 23:13:06
답글

장명호님//<br />
<br />
저도 야구 보면서 축구 보면서 이정도 상대를 해드렸으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br />
<br />
그담은 혼자 공부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장명호 2010-11-19 23:15:38
답글

풋. 역시 이종남님은 홍용재님하고나 노시는게 어울리겠어요.

장명호 2010-11-19 2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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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는 1년이고 2년이고 기다려 볼렵니다.<br />
언젠가는 6dB의 깨닮음을 얻을지도 모르지요.

박희창 2010-11-19 23:17:11
답글

완벽한 3.33333333333......으로 엘피에 저장이 될 수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이론은 말그대로 연속곡선이라는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br />
<br />
소수점 몇자리 이후부터는 인간의 귀에 필요가 있다 또는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br />
과연 미세한 소수점 이하부분의 저장이 엘피라는 비닐재료의 저장매체에 커팅되어지는 과정으로 과연 그대로 전달이 되는가의 문제라고 보는데 완벽하게 저장되는것이 아니라면

박희창 2010-11-19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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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완벽하지 않다면 그 완벽하지 않을것을 가지고 또 포노앰프란 과정을 하나더 거친다면 또다른 변형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장명호 2010-11-19 2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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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변조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원본에 가까운 결과를 얻기 때문이 아니라면 추가적인 처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란 걸 생각하면, 필요하니까 넣지 않았을까하는 유추가 가능하겠지요.<br />
효율이 좋은 부분에 더 많은 데이터를 기록하고, 복원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장명호 2010-11-19 2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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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길어지면 덧글을 달 수 없게 되네요. 크롬에서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운영자님께 문의를 해봐야하나요?

장명호 2010-11-19 2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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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벽한 3.333 같은 소리를 진짜로 믿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짜피 오차범위 안에서 유효한 값을 얻게 되는것이거든요. 아나로그가 완벽하다면 아나로그 매체간에도 차이가 왜 생기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을 어찌 저리 천연덕스럽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종남 2010-11-19 2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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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창님// <br />
<br />
아날로그의 연속성 때문에.. 3.3333333333333 이 가능한 것이죠.. 그럼 정수로 나누어지지 않는 소수의 개념의 아날로그의 세상에서는 없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분명 있습니다.. <br />
<br />
디지털을 조금만 깊이 들어가보면... 아날로그 RIAA는 참 장난이구나.. 하는 정도의 저장관념에서 변형을 많이 만듭니다..... CD가 PCM신호를 그대로 저장하지는 않습니다........

장명호 2010-11-19 2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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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 긴 길을 돌아 그 주제로 돌아왔군요. 모든 신호는 오차 범위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이거 부정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어요.<br />
<br />
아나로그와 달리 디지털에서는 저장과 전송을 하는데 쓰이는 변조가 왜곡을 불러오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지요.<br />
- 효율을 위해 압축하는 경우는 제외하고요.<br />
<br />
즉 디지털 원본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그대로 복원이 됩니다.

장명호 2010-11-19 2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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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원본이 3.33333의 값이고 오차범위가 +- 0.05 라면 최종적으로 복원된 값이 3.38 - 3.28 사이에만 있으면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이거든요. 거기서 0.05 미만의 차이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br />

이종남 2010-11-19 2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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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 양자화 에러입니다... 공학은 어느정도 오차에서는 무시를 하지만.. 이것을 감각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감각은 아날로그로 생각하거든요..<br />
<br />
아날로그를 다시 표현할려고 하는 것이 디지털이죠.. 자연계가 아날로그이고 사람의 감각이 아날로그인데.. 디지털로만 표현을 한다면. 그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로보트를 위한 것이죠..<br />
<br />
아마 장명호님은 로보트의 피가 흐르는

장명호 2010-11-19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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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양자화 에러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br />
모든 공학적 산물은 오차범위를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아나로그 이야기 하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종남 2010-11-19 23: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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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나.. 마징가제트는 저도 어렸을 때 좋아 했지만요..<br />
<br />
장명호님은 태권브이 세대인가요??? ㅋㅋㅋㅋㅋ

장명호 2010-11-19 23:50:13
답글

이종남님<br />
<br />
8. LP에서도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br />
<br />
1-8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까?

김기태 2010-11-19 23:56:30
답글

여기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는 분이 몇분 계시네요..<br />
평생 연구나 하면 딱이겠구만요.. 덕분에 더 나은 기기 발명하게 되면, 즐겁게 음악 잘 듣겠습니다.

이종남 2010-11-20 00:04:38
답글

ㅋ~~~~<br />
<br />
김기태님이 완벽하게 정리를 하시네요...<br />
<br />
그나마 연구나 공부라도 잘 했으면 다행인데...

양우창 2010-11-20 14:34:31
답글

댓글이 하도 많아서 읽어보지않고 댓글을 달아봅니다~~<br />
<br />
린에서 밀고있는것은 ds시스템인데요.<br />
pc보다는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NAS와 DS의 결합 즉, NAS파이(또는 FILE 파이..)를 차세대시스템으로 밀고있구요.<br />
PC파이는 전원부등 아직 해결과제가 남아있는것도 사실이고..<br />
그래도 차세대음원이 대중화되는 시대에는 NAS를 위시한 전원부튼실한 멀티미디어 전용PC를 이용한 하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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