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야마하 RX-V440 으로 버티다가 이번에 공돈이 생겨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와싸다에 문의하니 물건이 없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결재하고, 지난주 토요일에 용산가서 들고 왔습니다.
우선은 만족합니다. 음악이나, 영화나 확실히 두단계는 업그레이드 된듯.....
욕심이 생겨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켈 1311파워를 붙여볼까 고민 중 입니다만,
1311을 켤때, 형광등 껌뻑 거리는게 영 걸리네요..
아니면 캔우드의 저렴한 파워 KM-208 을 붙여 보던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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