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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드디오 꿈에 그리던 THIEL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찾아뵈었는데도,의정부에 계신 회원님이 밤늦게 까지 기다려 주시고, 작은차에 스피커 싣는것도 많이 도와주셨지요.
갤러리에 설치 이미지 올려놨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2673&page=0&view=t&qtype=&qtext=&part=av
그런데,영 아직 THIEL 사운드에 대한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막연하게 THIEL에 대한 로망 같은게 없지는 않았지만, 이거다 하는 사운드는 아직은 못찾은듯 합니다.
THIEL 사용하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공간의 좌우폭이 좀 좁기도 하지만, 아직 제대로 세팅을 하지 않아서 일까요.
온통 회사에 앉아서 THIEL만 검색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본 THIEL관련한 행사인데.이런데 가서 들어보면 좀 다를까 싶기도 하네요.용산 매장은 별로 안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좀 꺼려지기도 하고요.
신제품 살맘은 없는데..이런데 가면 막 뽐뿌가 오고 그럴려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