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만족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겠어? 하시는 수준은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av입문기를 벗어나고 싶은데.. hi-fi의 욕심을 버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적당히 hi-fi와 타협하려고 합니다..
1. 소출력 진공관 + 풀레인지 --> 이건 튜너 연결해서 음악들을 때만 쓰렵니다..
2. 영화에 강하고 음악도 어느정도 울려주는 리시버 + 5.1 셋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현재 리시버는 인켈 9080이나 온쿄 604 혹은 605(차선 898),
데논 3802, 파이오니아 ax3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아님 다른 종류라도 위 조건과 알맞은 리시버 추천좀 해주시구요..
오자키 LEO4 피쓰로 만족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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