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최고라기 보다는 제 취향에 부합할듯한 최상의 조합은...<br />
<br />
B&W 시그너처 다이아몬드(와카메) + Ayre KX-R & MX-R (프리, 파워-블랙) + chord 레드-레퍼런스 mk2(CDP) 정도입니다. 합산하면 0.9억 정도가 아닐런지...=.= (그저 로망일뿐)

저는 빈티지 도이치 풀 시스템..ㅎㅎ;

제목표는 아이팟도킹스테이션입니다<br />
음악외에 일체의주변기기가 신경쓰이지않는 그런날을꿈꿉니다^^<br />
와인에미쳐보고 시가에미쳐보고 이젠자연스레 곁에만잇어서<br />
딱좋은데 오디오도그리될지... <br />
다른취미로찾아가서가아니라 그냥 음악을지금처럼들으면서도<br />
기기에.1퍼센트도신경쓰지안을날이오길 바랍니다^^<br />
동문서답같기도하네요 ㅋ

넓은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 <br />
그러면 오디오 소리도 그냥 좋아질 거 같은데요......

한때는 탄노이 코너 요크에 웨스턴300b 모노모노 였었죠..지금도 준다면 낼름 받겟지만ㅋㅋ..<br />
역시..요됴 최대의 업그레이드는 공간이더군요..헤이리 어느카페 처럼 천정이 3미터 이상이되고<br />
확실한 음향적 장치를 설치한 나만의 독립공간..그리고 편안한 청음소파와 원두커피면...끝!!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주가들 악단들 <br />
제 집으로 초빙하여...<br />
<br />
꿈 깨 !!<br />
<br />

최고의 꿈은...<br />
스피커도 아니고...<br />
앰프도 아니고...<br />
<br />
큰 단독주택이죠. <br />
<br />
크게 들어도 누구 하나 항의할 사람 없는 그곳에 살고 싶다~

저도 단독주택 하나 있었음 하네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2층집에 조금 넓은 정원.. <br />
개 두마리정도 기르면서.. 살고 싶네요..<br />

전 서울 주변에 농가를 하나 장만해서 곧 독립합니다 5적이여 안뇽

아발론 Sentinel + Ayre KX-R, MX-R + 소스 바꿈질.. 위에도 Ayre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Ayre 대단하더군요.

Burmester 808 mk5 reference + 909 mono block + Wilson Sasha + PlaybackDesigns MPS SACDP + Meridian Sooloos digital player + BerkelyAudioDesign Alpha DAC + 특주 Power conditioner + HB 벽체 콘센트 + Transparent Opus 또는 Tala Lab The Zero gold 스피커선과 인터선들 + 파이니티

책상 위에 놓고 노트북을 소스로 해서 듣는게 좋네요.<br />
PMC DB1i 이 갖고 싶습니다.

헤이리에 있는 황인용 선생님의 카메라타를 인수하는게 꿈입니다. 그럼 한방에 해결됩니다.^^

실연에 가까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