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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 4310, 온쿄 3007 이상되어도 DAC 기능만으로는 전용 DAC 보다는 하위레벨입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많이 차이나는것은 아니죠. 음악들으실라면 인티앰프 장만하시는게..

데논 4310정도면 거의 최상급인데도 불구하고 전용 DAC 30만원대정도보다도 못하다는 말씀이신가요?<br />
생각지도 못한 차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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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기능은 리시버로 대체하려고 생각중입니다. DAC만 추가하고싶고 실제로 그렇게하시는분들도<br />
계신듯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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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운영하기엔 공간상 좀 힘들듯해서 간단하게 추가하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br />
역시 따로 DAC를 2채널 전용으로 연결

av엠프로 음악감상은 크게 기대안하는게 좋은듯합니다. 맘만상하더군요ㅜㅜ

고급 리시버 앰프 뜯어보시면 압니다. 비싼 이유는 파워부에 신경쓰고 잡다한 최신칩들이 들어가서 그렇지<br />
dac 은 싼거 들어가 있습니다.

뭐.. 리시버로 음악을 5.1채널이상으로 듣는것도 입체감이 있어 나쁘진 않더군요. 물론 하이파이 느낌은 안나지만.. ^^ 2채널로 듣는다면 인티앰프하고 차이 많이 납니다

인티하고 차이 많이 납니다.<br />

리시버의 문제라기 보다 음악감상용으로 적합한 스피커를 사용하는것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br />
AV용 스피커의 음악감상용 사용은 권하기 어렵습니다<br />
그러고 보니 전 스피커의 교체를 권하는거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br />
스피커때문에 음질이 안좋은건 아니고 의견을 보니 리시버 DAC의 한계때문에역시 따로 하나 놓는게 좋다는 의견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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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따로 vivo같은 간편한 장치로 하나 장만하는 방향으로 잡아야겠습니다 ^^

해결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요. 제가 리시버에서 지금 분리형으로 갈아타서 좀 경험이 있는데요.<br />
DAC으로 해결하는 것은 마이너(또는 디테일 영역)이고요,<br />
기본적으로 체감하는 음질에 대한 영향은 앰프입니다.<br />
저도 가능한 리시버를 이용해보려고 처음에는 리시버에 파워앰프만 붙여보았고요,<br />
여기에 큰 효과를 보아서 그다음에 리시버를 버리고 프리까지 붙였더니, <br />
엄청난 차이를 느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드리면 리시버의 DAC의 문제가 아니라, 리시버의 파워 및 프리앰프 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니<br />
지금 DAC을 붙여본다고 해서 큰 차이를 못느낄 것이라는 거죠. <br />
DAC보다는 별도의 파워앰프를 구해서(물론 리시버보다 출력이 좋은) 리시버에 붙여보세요.

손동진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br />
앰프차이도 무시못할정도로 큰가보네요. 올인원으로 VIVO정도면 해결되는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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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Dolby TrueHD나 DTS MA 같은 차세대음향의 영화를 재생시는 음질이 상당히 좋았고<br />
앰프파워도 솔직히 제 방에선 충분할정도까진 커버가되는 리시버라 아무래도 VIVO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음악을 좋아해서...또 영화까지도 좋아해서... <br />
입문하시려는 분들께서<br />
거금들여 av리시버로 시작하시면, 실패하실 확률이 아주 많으실 겁니다.<br />
출시된 일체형 리시버 중에서 하이파이와 av까지 아주 만족시켜줄만한게 사실 많지가 않아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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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br />
현제까지 1년 넘게 가장 만족하게 av와 하이파이까지 사용하는 기기가 <br />
D사, Y사, O사의 플레그쉽 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