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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은 좀 늦어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br /> <br /> 제 경우 오디오입문하던 시기에 입금후에 2주나 지나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연말에 눈이 많이 오긴했지만 말이 안되는 얘기죠. 250만원이나 입금하고 언제받을 지도 모르는 상황, 나중에 허접한 물건이 하나 오더군요. 정식 클레임은 걸 생각조차도 못했습니다. CD가 안되는 부분만 보상이랄까 받았죠. 간단히 수리했지만... 그분 지금도 여러 장터에서 활동
업자보다 더 악독한 사람도 많습니다.<br /> 사람 나름입니다.<br /> 택배 고집하는 사람이랑은 거래 안하는게 상택입니다.<br /> 저가형물건은 그냥 매칭이고 뭐보다 동네근처에서 나오는 물건 직거래로 잡는게 상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