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i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엑티브 스피커에서 분리형으로 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예산은 엠프 + 스피커 해서 80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조합은 마란츠 pm6003과 아톰 v6 였는데요.
pm6003이 v6에 과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하위기종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겠지만서도. 가성비라는게 있잖습니까^^
그래서 만약 pm6003이 아톰 v6의 처분 이후에도 꾸준히 쓰일 수 있는 엠프라면
초반에 약간 무리를해서(저에겐 무리입니다^^;;) pm6003을 영입후
스피커의 바꿈질 몇번하다가 중급기로 한꺼번에 뛰어 올라가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pm6003 정도면 중급기로 넘어가기 전까지 무난하게 왠만한 입문,초급기는
다 소화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까요?
생각하는 시스템은 pc-fi로 니어필드 구성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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