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pc에 야마하 861과 클립쉬 시너지 f2 / c2 / s2/ sub-12를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5.1ch로 fps 등 각종 장르의 게임이나 드라마 시청 등을 주로 하고 있구요



음악 감상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 직장을 바꾸면서 그동안 혼자 따로 지내다가..가족과 함께 있게 되네요..



20평도 안되는 아파트의 방하나에 클립쉬 시너지를 사용하다보니.공간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더 작은 공간으로 pc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위 스피커로는 대략 4미터 x 3미터 공간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울듯 해서..



스피커를 바꾸려고 합니다...위 스피커는 애기때문에 거의 사용은 못하겠지만



일단 거실로 가야하구요.



리시버는 컴에 물려서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1. 현재 sub 12가 구형/신형 2개다 보니...이중 한개와 퀸텟3 5.0을 사서



pc에 물려서 사용하거나



2. 작은 방에 sub12는 좀 버거울듯 해서..kef 2005.2 시리즈로



중고구매해서..pc에 사용하거나..



3. 그냥 creative s700이나 위메이트 사의 5.1ch 디코딩 되는 pc용 스피커를 다시

사용하거나..



4. 기타..



어떤 선택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퇴근후에..pc사용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듯 하고..소리도 크게 울리지 못할듯 해서



그냥 헤드폰이나 사야하나 고민도 되지만...개인적으로 pc에서 5.1로 쓰는걸 좋아



해서요....게시판보면 퀸텟보다는 케프 달걀이 좀 더 우수한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퀸텟 + sub12의 조화보다는 케프 달걀과 그 우퍼가 전체적인 음역대의



밸런스가 좀 더 나을듯 한데...지출은...전자는 그냥 퀸텟새것 사도 30만원대 중반



후자는 중고로 사도..70만원정도 지출이라...고민이 됩니다...





작은 방에서 게임와 영화, 드라마 감상 위주의 pc용으로 쓸 av시스템에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