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변성이 되는 것입니다. 노이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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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왜곡이 생기면.. 소리도 변성이 되고... 그 변성이 디지털에서는 노이즈로 나타나는 것이죠... <br />
우리가.. 계측하는 방법이 소리의 변성을 정성적으로 따져볼 수가 없으니까. 이건 인간 감각의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노이즈의 양으로 측정을 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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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안들려도.. 소리가 변성이 된다는 것을 이미
아날로그는 소리자체가 변성이 되지는 않습니다.... 외부에서 노이즈가 섞이는 것이죠...<br />
하지만 디지털은 소리자체사 변성이 되면서.. 노이즈가 나오는 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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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는 멀쩡한 음식에 흙이나 먼지가 섞인 것이고..<br />
다른 하나는 음식자체가.. 변성이 된 것이죠... 이것을 쉽게 음식이 썩었다. 혹은 부패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전 기왕이면. 썩은 음식은 안 먹고 싶은 것이고.. 변성이 된 소리도 듣기 싫고요...<br />
어쩔수 없이 들어야 한다면.. 최소한으로 변성된 것만 듣고 싶은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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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흙 묻은 음식이야 좀 털어내고 먹으면 되지만요..........^^
공부하세요... 그리고 훈련하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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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들어보고.. 의심이 생기니까. 공부하고.. 그리고 훈련해보고 느끼니까. 그런 연구도 하는 것이고.. 그것 가지고 제품도 만들고 하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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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품에까지.. 적용이 되는 것을 아직도 인정 조차도 안하겠다고 하니까.... 이거.. 참...........
두분다 와싸다 오래하신분으로 알고있는데 댓글을 즐기시는건지..초보가 보면...서로를 너무 싫어하시는건지 아무것도 인정을 전혀 안하시는거 같군요. 특히 김대열님은 일말의 객관성마저 이종남님의 글이라면 다 무시하시는거 같습니다. 실용론과 비실론 논쟁의 연장인가요. 제가 잘못 보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면 정말 죄송하고요. 보기가 영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