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마지막이려니 하고 공부중인 고시생입니다
한동안 피시 스피커로도 만족하면서 살아왔는데 (브리츠 4700)
이제는 다른 식으로 스트레스 풀 방법은 별로 없는 것 같고
공부하고 돌아와 밤에 한 시간 정도씩 음악들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해보고자
여러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스피커가 우퍼 및 앰프부와 스피커가 분리되어있는 형태라서
일단 앰프만 별도로 사본 후에 (aa-40, aa-77 등이 물망에 올랐더랬죠)
적당하다 싶으면 계속쓰고
아니다 싶으면 스피커도 10만 안쪽에서 구매하리라 생각하고 알아보았는데
물건이 나와도 바로바로 판매완료가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av리시버 중에서 저렴한것도 있다길래
인켈898 / 온쿄696 역시 물망에 올랐는데
이넘들도 제 짝은 아닌지 잘 안올라오네요 ^^
운좋게 근처 사시는 회원님에게
페리도트 usb dac은 어제 구매하였는데
(앰프+튜너 or 리시버 ) + 스피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파요 ^^
밤늦어서 두서없이 주절대는 것 같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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