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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치니 사용중인데, 크레센도도 비슷할 거라 생각하며 쓰자면요 ... <br />
리모콘으로 앰프로 on/off는 할 수 없구요 딸깍 소리나는 상태가 stanby상태입니다. <br />
<br />
전력 소모는 어느 정도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 매일 stanby 상태로 앰프를 두는데, <br />
눈에 띄게 많은 전기세가 나왔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br />
물론 off 한 상태와 비교한게 아니라 전력소모가 거의

저도 베르디센토 사용하는데 스텐바이에서 적산 전력게 보면 별로 차이 안나던데요? 먼저쓰던 앰프는 전원만 켜면 열도 많고, 적산전력계가 빨리 돌아가는걸 마누님 한테 들켜 결국 기변하기도 했지요...

어디서 뵌 이름이시기에 앰프 바꾸셨군요....먼저 쓰시던 앰프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일단 리모콘이 있는건 당연할 테구요..(오디오아날로그 리모콘 넘 허접합니다..대신 감도는 좋더군요...)

감사합니다.<br />
( 크레센도가 이정도인데 푸치니는 얼마나 좋을는지... 부럽습니다.)<br />
딸깍소리나며 볼륨부 시그널들이 없어지는 상태가 stanby 라니 <br />
시원한 답글에 안심이됩니다.<br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딸깍 소리나는 stanby 상태에서 입력선택을 조절하시면 볼륨의 게인 특성 조절이 됩니다. 자세한것은 메뉴얼을 참조하시고요. 스피커에 따라서 여러 게인 특성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도경님께 감사글 단 사이에 이승훈님께서 다시 댓글 주셨군요.<br />
감사합니다.<br />
레인보우도 열이 별로 안나는 앰프였지만 크레센도는 상판 알루미늄이 미지근한 기분도 안들<br />
정도로 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br />
이제 하루밖에 사용하지 않아봐서 10여개월 사용했던 앰프와 비교하기는 아직 좀 그렇구요.<br />
에이징이 더 된후 별도의 장에서 비교 말씀드리겠습니다.^^<br />
뭐 두앰프 모두 만족감은 비슷

이선형님 감사합니다.<br />
좀 적응 후 게인 특성 조절 시도해보겠습니다^^

최장윤님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