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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필름을 사용하는데... 용량이 크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필름은 내압이 상대적으로 높은게 많아서 내압이 올라가면 내부 저항까지 따라 올라가서가 아닐까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전압을 흘릴 수 있다는 것... 내압이 높다는 것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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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으로 따지면... 더 굵은 전선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반대로 저항값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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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 >> mkt -->> mkp 로 갈 수록.. 해상도가 증가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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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전해로 갈 수록 흐리멍텅한 소리가 나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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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쪽의 경우... 병렬 콘덴서 용량이 수십에서 100이 넘는 경우가 있어.. 전해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필름과 가격이 10 - 100배이상 차이가 나서.. 절충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디오쪽 전문가 분이 계속 무극성전해를 추천해 주셔서 저도 헷갈렸습니다.<br />
그분은 일관되게 네트워크용은 무극성 전해를 사용해라고 하시더군요.용량과는 상관없이요..^^

예전에 나온 전자부품 활용집을 보면, 필름콘덴서들은 저주파 응답특성이 케미콘에 비해서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에는 제조공법이 개선되어서 콘덴서 종류에 따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해보다 필름이 월등하게 좋습니다.<br />
가격이 싸서 전해를 쓰는것이지요<br />
필름으로 바꾸게 되면 힘과 해상력이 증가합니다.

고급 스피커들은 필름을 많이 쓰는데, 가격때문에...저가스피커들은 대부분 무극성 전해를 쓰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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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필름이 더 좋습니다.

전해보다 필름이 고주파 특성이 좋기 때문에<br />
트위터부는 저급 스피커를 제외하고는 모두 필름콘덴서를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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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퍼부의 경우는 고가 스피커라도 전해를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br />
이것을 비용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br />
일반적으로 2웨이라면 4차 필터를 제외하고는 우퍼부에 들어가는 콘덴서도 용량이 작으니까요...<br />
콘덴서는 용량이 작을 수록 저렴하

손일철님 답변감사합니다..진동판재질도 고려대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