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은 JBL HT (리어는 미션 바이폴라) 우퍼는 B&W 500asw인가? 암튼..
리시버는 야마하 V1700
솔직히 사놓고 한달에 1-2번 일요일 대낮에 집에 있다면
볼륨 높혀서 틀지.... 그외에는 언감생신 꿈도 못꿉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소니 무선 5.1 채널 헤드폰 씁니다.
솔직히 음량 이빠이 틀면 적은 볼륨의 5.1 시스템보다
만족감이 훨씬 큽니다.
밤에는 무조건 헤드폰으로 영화보죠....
AV 스피커 시스템.... 이거.. 정말 계륵입니다.
활용도 못하고.... 팔자니 아깝고...
하이파이를 같이 하다보니까 이걸로 음악듣기도 애매하고...
아파트 살고 안방과 가까와서 어린아이 있다면
좋은 스피커 리시버.. 아무짝에 쓸모 없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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