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는 vivo 3차 인데요.
era-d3도 상당히 좋다고 들어서 궁금해서 산건데 말입니다.
가격은 3배 차이인데 다솜이가 더 좋게 들리는 건 왜 입니까??
컴에 연결해서 그런가요?
시디피에 들으면 좀 다를려나요?;;
D3가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럽다는 게 이런 것인가 싶기도 한데말입니다. 저음도 좀 단단한 느낌? 그래서 타격감은 있지만 좀 피곤한 느낌?
어렵네요.
초보라 소리에 대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들어야 되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글을 봐도 d3를 추천하는 글이 많던데요.
이 둘의 차이에 대해서 느낄려면 어디에 중점을 두고 들어보면 느낄 수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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