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2B 를 vsx2011 에 물려 쓰고 있습니다.
4312의 저역 콘트롤이 쉽지 않은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건 흠좀무..입니다..OTL...익숙해지려니 하고 '나는 막귀다를' 연이어
머릿속에 세뇌시키지만 LS1000 의 웅장함에(이사갈 집에 놓을 곳이 없어서
내놓은게 한이 되네요...ㅠ_ㅠ) 4312가 아직따라와 주질 못하는것 같네요
4312도 20여년을 롱런할말큼 좋은 녀석인데...
저역이 너무 루즈해지고 약간 퍼지는 감이 너무 심하네요..음악은 거의
포기 상태 ... 다이렉트로는 도저히 못듣고...리시버에서 베이스를 조금 올려주면
그나마 괜찮습니다만 12인치 우퍼치곤 너무 얇은 소리가 저를 슬프게 하네요.
SAE 파워를 모노모노 시켜버릴까요...965는 너무 비쌉니다. 패스!
요새 9080시세가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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