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량이 작다면... 당연히 앰프의 출력은 작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하나 주의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원하지 않은 커다란 음량이 나가는 현상 즉 앰프를 켜놓고 인터선을 바꾼다던가, 오디오 온오프 순서를 안지킨다던가. 하는 오디오 사용의 금기를 꼭 지켜야 합니다...<br />
<br />
출력이 작은 앰프가 앰프사용법을 지키지 않음 오히려 스피커 손상은 더 쉽게 낼 수 있으니까요..
소음량에서는 인간의 귀의 특성상 저음과 고음이 작게 들립니다.<br />
<br />
이걸 라우드니스 특성이라고 하는데 하여 제대로된 음악 감상은 어려워요.<br />
<br />
<br />
하여 예전의 앰프들은 소음량을 위해서 라우드니스 스위치가 달려서 중음을 줄여서 저음과 고음의 소리 특<br />
<br />
성을 맞추어 주는 기능의 앰프도 있었죠.<br />
<br />
<br />
이건 앰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저가일 수록 앰프 : 스픽 = 1:2, 1:3 이런식으로 가는게 좋고<br />
고가로 갈수록 앰프 : 스픽 = 1:1 에 가깝게 가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단 저가라도 스픽이 앰프밥을 많이 먹는 거일수록 과연 이 스픽에 앰프를 얼마까지 투자할 것인가 하는게<br />
딜레마가 될 수도 있겠지요...<br />
아 그리고 꼭 출력이 높다고 좋은건 아니구요...<br />
<br />
암튼 듣는 사람의 마음에 드는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