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남 6010 턴테이블을 구매해서... 멋모르고 카트리지 교환하다가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급형 국산 턴 하나 들였다가 바로 팔고....
몇일전 6010일 다시 들였습니다..
엊그저께 이무치치(?)가 연주한 비발디의 사계를 성음(필립스) LP로 와이프와 들었습니다.. 이게 봄인가(?).. 아니 가을일껄(?)...^^"........
하여간 만족합니다....... 괜히 카트리지를... 바늘을... 뭘로 바꾸면 좋다던지.. 턴테이블 자체를 뭘로 바꾸면 좋다던지... 조언 사절합니다^^"........
..
농담이구요..
그동안 조언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중 애들 좀더 키워 놓구.. 시간 여유 되면 그때 덤벼 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이정도가 가장 적당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