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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외장하드번들, 오디오퀘스트 카본, 말레나, 몰덱스 - 리젠, da220mk2 <br />

1번- 번들 ,조이투오디오usb, 리젠분리형, 코드64dac

1번-t2번들, 울트라바이올렛usb, t2, 사파이어, 스피커는 mc15

1번-3m 막선 USB, 오퍼스 말레나USB 3m -SVDAC05,WADIA 12, MD10

와싸다에서 설문하면 대부분 1번이겠죠...근데 파코즈 같은 사이트에 이런 질문 올리면 다들 웃고 말듯

근데 USB에 차이가 있다는 논리는 예전 뻥블로그에서 화제였던 다운로드 많이 한 음원은 음질이 변한다는 논리하고 같은게 아닐까요??물론 그 주장은 뻥이사 이분이 스스로 블라인드 테스트후 잘못을 인정 했습니다만 이것 역시 블라인드 실험이 필요한 분야로 보이네요

왜 차이가 없겠습니까<br />
기기 나사만 바꿔도 소리가 바뀐다는데요

1.5번<br />
안그래도 오늘 USB선을 교체했습니다. <br />
2m짜리 막선 쓰다 10만원이 넘는 와이어 월드로 교체를 했는데.... <br />
소리의 변화를 감지 할 방법이 없내요. <br />
(몇 분 전에 들었던 소리가 어떠했는지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br />
별 차이 없으리라는 걸 알지만 선을 갈지 않으면 오디오 접을 때 까지 찜찜할 것 같아서 교체를 했구요. <br />
다 만, 제 마음이 지금 아주 편합니다

박정희님/ <br />
외장하드에 사용하는 usb케이블의 차이가 있냐 없냐고 묻는 질문이 아닙니다. <br />
또한 다운로드 많이 한 음질이 변한다라는 놀리와도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br />
사용자에 대한 평가를 알고 싶은것입니다. <br />
<br />
조원식님/ <br />
나사만 바꿔도 소리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런건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br />
질문하고 상관없는 댓글 같습니다.. <br

소리의 차이가 있다없다와는 별 상관은 없지만요...<br />
김홍기님// PC의 노이즈가 장난 아니라는 전제로 글을 쓰셨는데... <br />
차폐는 말그대로 외부의 노이즈를 막아주긴 하지만 내부의 노이즈를 막아주지는 않죠...<br />
(물론 차폐도 중요하긴 하지만 디지털의 가장 큰 장점이 외부노이즈에 강하다는건데요...<br />
아날로그와 달리 디지털은 노이즈에 영향을 받게되면 잡음이 들리는게 아니라 소리가 튀어버리죠<br />

음.. 사실 기기 살때 껴 있는 번들케이블.. 특히 외장하드에 껴있는 번들 USB 케이블은 규격외품이 제법 많습니다. 아무래도 단가 줄이기 위한 중국산 2000원 미만 제품들이 많지요.. USB 인증조차 제대로 받지 않은 물건들이 번들 막선입니다..<br />
<br />
비교 대상을 하려면 최소한 규격 인증 정도는 받은 선 이상급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도 김용관님께서 중요한점을 지적하셨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Belkin사의 USB케이블이 컴퓨터 용품점이 아닌 오디오 악세서리점에서 취급되는 <br />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에서, USB 규격을 만족하는지 확인조차 안되는 저가(?) 번들이나 싸구려 막선은 <br />
제조사에 따른 품질의 편차가 너무나도 클 것이기에 비교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용관님/허길님.<br />
말씀처럼 중국산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USB케이블도 한정적입니다.<br />
위의 질문은 <br />
어느정도선의 USB케이블이 합리적인 가격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준인가가 궁금하기 때문이기도<br />
합니다.<br />
채새욱님/<br />
의도한것과 다르게 읽어보니 약간 오해의 소지도 있는것 같습니다.<br />
레라이트코어에 대해서 전공자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다만<

1번- t2번들,울트라바이올렛, 오디오퀘스트 카본usb,t2, 사파이어

김홍기님 pc-fi할때 즐기시는 파일도 에러 보정 코드가 있습니다. cd는 물론이구요. 보정된 데이터가 usb 케이블을 타고 흐르는 것입니다. 아무려면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졌을까요? 디지털에서 에러는 잡음과 함께 나오는 것이죠. 생각하시는 것처럼 음이 밋밋하다거나? 그런 차이를 usb 케이블이 만들어 낼 수 없는것이죠. 스피커 케이블이니 하는것들은 전깃줄보다 못하게 만들어서 eq 비스므리하게 할수는 있지만 usb 케이블은 아닙니다. 1650

"생각하시는 것처럼 음이 밋밋하다거나? 그런 차이를 usb 케이블이 만들어 낼 수 없는것이죠." <br />
<br />
-> 맞습니다. 데이터 에러로는 이런 효과가 안납니다. <br />
지터가 바로 이런 효과를 냅니다. DDC 써보신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십니다. <br />

지터등의 에러는 잡음과 함께 에러로 나옵니다. 기본을 모르는 분이시군요

"지터등의 에러는 잡음과 함께 에러로 나옵니다." <br />
<br />
뭐라 더 이상 드릴 말이 없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잘 사세요.

"jitter is still able to cause problems: reduction of the soundstage width and/or depth, lack of focus, sometimes a veil on the music." <br />
<br />
베일에 쌓인 음악이 밋밋한 소리인지.. 신비스런 소리인지.. 좀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

어디서 또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글을 인용해 왔군요. 베일 온 더 뮤직이라니 ㅎㅎ

허허허...<br />
<br />
이거 무지 유명한 사람의 글을 정리한 것인데...<br />
<br />
혹시 Julian Dunn 이라고 아십니까.. 디지털 오디오를 하면서 이 사람 이름을 모르면 곤란한데... ^^

글쎄? 디지털 오디오를 하면 사기친다는걸 대부분의 사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또 Julian Dunn인가?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런데 아침부터 저때문에 불쾌한건 아닌지요. 저야 재미있지만

http://www.tnt-audio.com/clinica/diginterf1_e.html <br />
<br />
한번 읽어보세요.. 지터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을껍니다....... <br />
제가 찾아낸 것도 아니고 과거 와싸다에서.. 아주 유명한 실용인이 찾아올리신 것이죠... <br />
<br />
Dunn이라는 사람은 94년도인가.. 풍문으로만 떠들던 디지털오디오의 차이점을 지터로 밝혀내어서 각종 오디오논문으로 올린 사

부풀리시는군요. 도대체 어디에서 디지털오디오의 공학적 비교방법의 기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까? 차라리 헤비메탈 공연장에서 10미터 떨어지는 사람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는게 신빙성이 있지요?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무조건 싫다..<br />
<br />
타블로가 맞네요........ ^^

정말 궁금해요 lp는 어떻게 들으실까.. 지터의 최대치보다 훨씬 큰 잡음을 참으시면서

그러니까 읽어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 에러의 본질적인 차이도 나오니까요........^^

예 그런데 정말 궁금해요 지터가 들리시고 시디가 구멍난 소리로 들리시는분이 lp 애호가 시라는게..

혹시 지터가 크고 적음에따라 음질의 차이를 느끼신 분중에 지터가 얼마나 차이 나는 지 측정해 보신분 있으신가요?<br />
측정 결과와 차이를 느낀 사실과의 인과 관계를 보면 쉽게 이해 될텐데...<br />
혹시 연구 논문에 지터가 어느정도 되면 사운드 스테이지가 몇도 정도 줄어 들더라..깊이는 어느정도 차이가 나더라..뭐 그런 논문도 있겠지요?<br />
그냥 막연히 주관적으로 차이가 느껴 졌다 그런거 말구요...

이건 마치 "기둥 뒤에 공간있다니깐요!!" 분위기네요. -_-;<br />
<br />
아무리 사실을 알리려 해도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종남님.<br />
그릇 된 것을 주장하는 것은 바로 고집입니다.<br />
제발 헛소리 그만하고 정신좀 차리세요.

그런데 이종남님 말씀이 맞다고 보고 그런 지터를 내는 usb 케이블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 해주세요.

ㅎㅎㅎㅎㅎ<br />
<br />
역시 실용인은 라현채님처럼 대응하는 것이 더 어울립니다..<br />
<br />
그만하죠......

usb 케이블도 화끈하게 한 20m쯤으로 해서 그런 지터를 내는 usb케이블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도진님도 상관 없습니다. 지터가 들린다고 가정하고 dunn이라는분이 청취 테스트를 한 시간만큼의 지터를 내는 상용 usb케이블이 무엇인지 와싸다에 공개하는것은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주장하는쪽에 증명해야 하는것이지요?

궁금해서 그럽니다.<br />
LP를 턴테이블에 올릴때 중심축에서 0.1mm 도 오차가 발생 하지 않는지요?<br />
기계적인 공차 때문에 그정도는 차이가 날것 같은데요..<br />
중심축에서 0.1mm 벗어 났을 때 시간축 편이가 얼마나 발생하는가? 궁금해서 대충 계산해 봤는데요..<br />
0.1mm 중심축에서 벗어났다고 가정한다면..<br />
LP의 반경을 대략 10cm라 가정하면 중심으로 부터 가장 먼쪽이 100.1mm

김대열님. 순서대로 짚어봅시다.<br />
<br />
A : usb 케이블을 바꿨더니 소리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아진거 같다.<br />
B : 개뿔 말이되냐. 블라인드 테스트 해봐라. 똑같다.<br />
C,D,E : pc파워노이즈, 지터 등의 영향으로 청감상 변화가 있을 수 있다.<br />
B : 개뿔 말이되냐. 지터는 디지털에서 에러로 나타난다.<br />
C,D,E : usb audio 에서는 지터가 비트 에러가 아닌 각종

조영호님..<br />
<br />
계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Wow/Flutter와는 다르지만.. 음반 센터구멍의 편차도 있긴 하지요...<br />
아날로그는 그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저는 스윙이라고 하는데... 얼라이먼트도 마찬가지죠.<br />
2도 정도의 얼라이먼트 오차는 자체적으로 흡수가 되게 되어있죠. 바늘의 컴플라이언스가 바로 그것입니다.<br />
<br />
그럼 2도가 넘어가면 어떻하냐.. 물론 소리에 영향을

저는 지터는 노이즈와 함께 에러로 나타난다고 하였는데요. 난독증이 있으신지 측정하면 나오는 것을요. 들리는가는 논외로하고. usb케이블이 dunn의 실험에서 피실험자가 인지한만큼의 시간동안의 지터를 내는 상용 usb케이블(길이 50m이하 정도로 한정하지요)이 있다고 주장하시는건지 들리지는 않아도 청감의 변화를 줄 수 있다고(어 베일 옵 더 뮤직류의?) 주장하시는건지 일단 명확하게 해주시죠

그런 케이블을 구하셨다고 해도(저는 구하기만 해도 꼬리 내립니다) 유의미한 인정을 받으려면 엄밀한 double blind test를 거쳐야 하겠지만(혹은 더 좋은 실험 방법을 제시하시던지) 전 이미 수백보 양보한 상태이니 알아서 판단하시지요.

김대열님//<br />
<br />
죄송합니다. 더이상 김대열님한테 대꾸는 안합니다...<br />
<br />
저도 말이 좀 통하는 사람과 대화 하고 싶거든요... ^^

도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