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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을 해논 것을 봐도 구조적으로 그런지는 몰라도 USB가 가장 열악합니다...<br />
디지털 신호는 0101이니까... 열화가 없다는 말도.. 이론적인 허상이지 실제 측정기술이 발달하다 보니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증명이 되고.. 현재는 그것을 각 기기의 비교에 사용을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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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왜 디지털인데.. 내 귀는 다 다르게 들리느냐.... 역시 사람의 감각은 아둔할 때는... 아둔하지만.. 아주 예민할 때

한번 지인한테 부탁해서 블라인트 테스트 한번 해보시겠어요? 눈에 보이는 것도 뇌에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

그러니까... 나는 안들리는데. 너는 들리느냐??? 하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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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뭐하러 합니까.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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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치가 다 말을 해주는데요.......... ^^

......사람은 말이죠. 동시에 보지 않으면 2장의 사진상 차이도 잘 구분해 내지 못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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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소리는 정확한 형상이 없기때문에 사람들의 추상적인 묘사, 그때 그때의 감정등에 의해 평가될 소지가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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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끼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사람이 느낄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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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는 단순하게 말해서 디지털입니다. 단순한 정보

그렇죠... 무시를 하느냐.. 안하느냐는.. 개개인의 사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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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다른 것이죠......

혹시 선제가 두꺼우니까 전류 속도의 차이가.. 아니면 저항의 차이가.. 아니면 노이즈 유입의 차이가..있을까요?<br />
DAC 에도 메칭이 잘되는 디지털 선제가 있잖아요... PC-FI 용 DAC 도 매칭이 되는 선제가 있는 것인지... 오푸스는 체리오디오 사장님이 여러차례 시도를 해보시면서 추천을 해주신 것인데... 제가 듣기에도 오푸스 케이블의 경우는 차이가 확연하니.. 당황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USB에 따라서 음악이 달리들린다면 정말 음악 생활하기 피곤하지 않을까요..ㅠ.ㅠ<br />

저 또한 가장 음질 상승을 느꼈을 때가 스피커선이나 인터선, 파워케이블 보다도 USB 케이블을 바꿨을 때였습니다.. 막선 쓰다가 울트라 바이올렛 썼더니 확 차이가 나더군요..;;;

노이즈 유입의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하는가에서 성능의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저도 말레나 쓰고 있는데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신경쓰고 들어야 하는 차이인데,<br />
문제는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니까 미치는 거죠......ㅠㅜ

어이없음... 디지털신호가 왜 달라집니까?<br />
그럼 usb케이블로 mp3기기에 노래 파일을 저장하면 비싼 케이블과 싼 케이블의 차이로 인해 컴퓨터에 있는 mp3파일 용량이 똑 같이 mp3기기에 갈 수 도 있고 용량이 적게 갈수도 있다는 말씀입니까?

원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없고, 차이가 나서도 안되는데, 얼마나 기기를 엉성하게 만들어 놨으면, 차이가 날까요. 케이블업자들이야 그런 틈새를 파고들어 장사 하는게 득이 되겠으나, 그런 기기를 만드는 박스기기 메이커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저도 차이를 느끼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USB는 차페 기술에 따라 차이가 있는듯 싶습니다...노이즈에 가장 취약한게 USB인지 컴퓨터 악세사리 파는 곳에서도 일정거리 이상되면 USB증폭기를 쓰라고 하더군요. 말레나 케이블이 USB전송을 18M 손실없이 한다고 하니 일단 차폐율에서는 최고 인듯 싶습니다....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은 저희 집에 오셔서 테스트 해 보셔도 좋습니다^^ 같은 길이의 일반 USB 케이블과 말레나

사람들은 인간의 귀를 너무 믿는 것 같습니다.. 완전 밀폐된 무소음 방에 누워있어도 무슨 소리가 들리는게<br />
인간의 귀입니다...<br />

차이가 없다가 이론인데... 실제는 차이가 나니까요..<br />
댓글 다신 분들중 실제사용해 보셨다면 분명 느끼실 것인데.. 여유가 되시면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52181; 시도할만하 튜닝입니다. 혹 의견이 아닌 실재 사용해보신 분들중 차이가 없으신 분들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음...USB케이블은 말그대로 전송만 합니다. 오류 복구및 에러 체크는 ..양쪽 끝단의 USB Controller에서 담당을 하죠,,기존엔 케이블이 전송을 담당하지만, USB는 기기 양끝의 Controller도 전송 을 담당을 합니다.....즉 고전적인 전송 케이블 입장에서 보면 Controller + USB 케이블 + Controller와 같다는 말입니다.<br />
또한 USB케이블이 아주 성능이 나빠서, 한쪽에서 다른쪽 전송이 잘못되면

IT전문가가 아니라서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즉, 복사나 전송시 원데이터를 A, 복사하거나 전송받은 데이터를 B라고 할 때 파일로 복사시에는 OS가 복사과정에서 에러가 나는지를 감시하고 에러가 있는 경우 이를 보정하거나 보정 불가능시에는 복사 실패라는 에러메시지를 띄웁니다. 하지만 음악재생을 위한 데이터 전송시에는 데이터가 일부 손실되어도 듣는데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굳이 데이터 B가 원본

음악재생에서도 재전송이라는 개념이 있나요??? 데이터는 있지만요... <br />
그럼 재전송할때... 음악은 쉬나요?? 데이터전송때 처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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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나노 피코초가지고도.. 음질이 변했다 안변했다 말을 하는 음악재생에서... 재전송이라.... ^^

usb 케이블에 따른 청감상 차이 발생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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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eee1394 와 함께 usb 는 전원 라인 두 개가 있으며 pc의 파워 노이즈는 대단히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br />
대책이 미흡한 막선에선 뒷 단의 DAC나 DDC 회로의 파워까지 흔들어 댈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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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최대 이슈인 지터 문제 입니다. 막선은 EMI & RF

저도 오늘 호기심에 Belkin gold cable 하나 주문해서 <br />
막선 사용 중이던 뮤지랜드 01에 물려봤습니다. <br />
DAC은 베레스포드 사용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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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차이가 너무 커서 충격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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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설명은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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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B로 전원 공급을 받기 때문에 전원부의 영향 가능성<br />
2) 무지막지한 컴퓨터 노이즈의 차폐 정

참고로 일반적인 USB DAC을 사용하시면 USB는 에러체크 및 재전송을 하지 않습니다. <br />
(뮤지랜드 같은 기기는 베일에 쌓여있어서 할지도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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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는 재봐야 알겠지만, USB처럼 ns 단위의 지터가 발생하는 경우,<br />
디지털 케이블의 방향성에 따라 지터가 2배가 측정된 예로 봐서 <br />
영향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br />
(참고: http://www.stereo

실제로 USB 데이터를 캡쳐하여 볼 경우, 중국산 싸구려 막선이 아닌 경우에는 모두 데이터 손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USB 규격에만 부합한다면, 데이터 전송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usb 는 자체 ecc (error correction code) 가 있어서 1bit 까지는 에러를 복구 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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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종남님 말씀처럼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하여 관련된 페이퍼들을 살펴봤는데 usb audio 의 <br />
FIFO 알고리즘에선 ecc 에 관한 언급이 없었고 일반 usb controller 에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br />
usb audio streaming 쪽 controlle

서영일님 말씀대로 데이터 손실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터로 인해 음질 차이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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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스템은 뮤지랜드와 베레스포드를 광케이블로 연결했기 때문에 <br />
노이즈가 DAC까지 전파될 수 없는 상태이므로, 음질 차이는 지터로밖에 설명이 되지 않네요.<br />
USB의 전원 품질 문제가 뮤지랜드의 지터를 좀 더 악화시킬 수는 있겠죠.

usb를 이용한 외장하드가 얼마나 많은데 usb전송케이블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 데이터가 에러나야되고 그렇지 않나? 하는 선입관을 갖게 되고 그렇다 보니 <br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상하지요? <br />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혀 다른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된다는겁니다.<br />
저는 usb케이블 5개정도 비교해보고 결론적으로 차이가 난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br />
usb 케이블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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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5v 전원을 차단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br />
접촉단 양끝을 처리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윤신웅님의 md11이 더 궁금하네요...

이런 류의 얘기가 한 일주일마다 반복되는군요.. 눈팅만하는 초보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논쟁(?) 이 정보의 <br />
보고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내용이 반복만되고 진도를 못 나간다는거죠... <br />
이 쯤에서 부채질 좀 할까합니다. <br />
일이주 전쯤에도 비슷한 내용이 엄청 갔었죠.. 제가 잘못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br />
지터가 소리에 영항을 줄 수있다는게 양측(?)의 합치점으로 보이니 이부분이

초보자한테도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직접 해보는게 가장 빠릅니다. 중고로 약간 손해보고 팔 요량으로...

소리가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고해서<br />
USB의 정보전달능력을 의심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br />
노래 가사, 음계가 변했다고 주장하시는 분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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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차이에 집중하는 사람과 무시하는 사람의 구분만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잼밋는 하루였는데.. 진도를 못나가는 것을 보아 소리가 차이가 있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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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해보고 전쟁에(?) 참여해야겠습니다.~~

이론...누구나 알고 있습니다.<br />
경험해본 사람은 이론과는 다른 부분에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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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험자는 이론만을 기준으로

"무경험자는 이론만을 기준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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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 정립되는 과정을 조금만 아시면 이런 얘기는 않하실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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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한번만 있어도 되지만 이론이 될려면 어림없죠...

저는 USB 전원을 외부에서 배터리로 공급했습니다. 이유는 PC쪽 전원의 GND레벨과 DAC쪽 레벨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노이즈도 같이 따라 들어 가겠지요. 사실 일반 앰프도 할수 만 있다면 배터리 구동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은 기존 상식 이지만요... <br />
문제는 USB의 GND 라인을 USB controller에서 USB connection 으로 인지를 합니다. 초기에만, 인지후 접속이 해제 되도 계속 유지가 됩니다.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니 단순히 제 경험만 말씀드리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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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usb 케이블에서 말레나 usb 케이블로 교체 하고나서 그 많은 차이에 놀랐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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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저 번들 케이블 때문에 좋은 소리 못듣고 지낼뻔 했구나란 생각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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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usb 케이블은 당장 버렸을 정도니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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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기다 아니다라고만 결론을 지으려

저는 못들은척하는게 속편하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