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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떼내기 어렵게 되어 있군요. 1. 먼저 굵직한 두 가닥의 구리 난간을 나사를 풀어서 철거합니다. 2. 릴레이 몸체 옆의 홈에 일자 드라이버를 누르면서 두껑을 흔들어 빼면 열립니다. 3. 결이 가장 고운 사포(속칭 뻬빠)를 양쪽으로 접어서 릴레이의 양 접점 사이에 넣어서 몇 번 부드럽게 긁어줍니다. 어느 한쪽으로 힘이 가면 접점의 간극이 벌어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4. 뾰족한 핀셋 끝에 알콜 묻힌 솜을 감아서 접점 사이를 닦으면 까

테마 파워를 초창기 발매시 구입해 사용했었는데 접점문제로 서비스도받고 릴레이교체도 해봤지만 증상이 가끔나와서[지직거림]인켈본사 말이 릴레이가 너무 강력하게 붙게 설계되어서 [접점시 스파크현상]그렇다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당시 결국은 앰프 교환도 하고 했습니다, 테마가 전원 넣으면 릴레이 붙는소리가 무슨 딱총소리[땅~] 나는것 같더군요<br />
제 생각에는 청소보다는 릴레이 교체하시는게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개인이 하기엔 기판 떼어내기도 복

청소보다는 교체를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br />
일전에 인켈서비스에서 가져가서 양쪽 모두 교체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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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내부가 상당히 깨끗하네요^^.

헉!! 그렇군요.<br />
저같은 벤댕이 기술로는 접근불가 같군요....쩝<br />
혹시 교체비용을 여춰봐도 괜찮을런지요?

근데 이눔이 좀 열받고 나면 멀쩌허니 노랠 잘허니 이거이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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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라는 이눔의 성질머리가 열좀받고 나면 멀쩡헌 짓거리를 하는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릴레리치고는 고가였던 듯합니다.<br />
양쪽에 12-15만원이었던것 같네요.

8500 파워에 들어가는 릴레이랑 비슷하네요..<br />
8500파워 릴레이 새거 교체비용이 공임 포함 4~5만원 받더군요...<br />
그러면 테마는 공임이 더 붙어 5~10정도는 될듯합니다..

저놈 릴레이 제법큽니다^^ 일반앰프 들어가는거2배정도 됩니다

발란스 설계로 좌우가 구별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좌우 콘덴서가 틀리네요. <br />
좌우 소리결이 틀릴 것 같은데요.

콘덴서 좌우 맞습니다

동막대기 철거하고 스피커케이블로 교체하면은 소리도 좋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