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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보고 있는 어셔라...?<br />
부럽습니다..<br />
돈 얼마 안들이고 좋은 소리를 얻는데..오이스트라흐 인터선과 스&#54612; 케이블이 있지요..

어제 지인과 통화중에 함 들여보라고 이야기 들은 녀석인데 생각외로 바로 구하게 되었습니다.<br />
나름 고급스런 외관은 소너스파뵈르를 연상시키네요.<br />
얼른 퇴근해서 붙여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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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저도 쓰고 있습니다.<br />
더 이상 좋은 케이블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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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이는 얼마나 더 좋은걸까 궁금증이 생긴다는...^^;

오이는 음악성도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오플바흐도 오이스트라에 비하면 좀 밋밋하다는 평이 있는걸 보면 물건은 물건인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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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은 참아야하기에 ^^;

파가니니와 오플 바하 중에서 어느쪽으로 기우시는 궁금합니다.

파가니니와 바흐중에는 바흐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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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도 만만한(?) 녀석이 아니죠. :)

제가 판매한 케이블인가 봅니다...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어셔 들이셨군요...예전에 금잔디에 있던 어셔를 봤는데...한 뽀대 하더군요.....뽀대 만큼 소리도 만족 하셨으면 합니다....

오이는 매칭에 따라가는게 맞지만 네오복스 시그 1.0에서 바꾸었는데 변화와 상향이 뚜렷하더군요. 저역이 좀더술술 나오고 중역이 탄탄해진 느낌..고역은 비슷한거같고..

이승훈님 :) 그날 넘 밤늦게 가서 죄송했었습니다.<br />
일단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나 고맙고 기본기는 갖추었기에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br />
제가 들인게 금잔디에 있던 어셔입니다. <br />
금잔디에 전화드리고 다마스 보내서 후다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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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블 붙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