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어렸을때 8살쯤에... 사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구요.
그리고 그때 선천성 안구진탕... 눈이 떠는... 이건 치료불가라고 하더군요.
암튼 그게 있구요.
안구진탕은 양쪽 눈이 다 그러구... 시력이 좋지가 않습니다. 0.2 / 0.3 정도...
근데 언젠가부터 눈이 많이 불편하더군요.
눈앞에 먼가 까만 먼지 한두개가 떠다니는듯한 그러구.. 요즘은 자주 그러는데
눈앞이 약을 집어넣은것처럼 약간 뿌옇고 그리고 어릴때부터 햇빛을 조금만 보아도
이런게 좀 심했어요.
그리고 요즘은 멀리 보는것은 괜찮은데 가까이 있는 사물을 좀 보고 있으면 어지럽네요
요즘은 뭐 피곤한것도 없구요. 컨디션도 그럭저럭 좋은데 이러네요. 피곤때문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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