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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처럼 예전에 일체형 리시버를 받았는데요.

스피커선이 플러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소니코리아에 전화해봤지요.



상담원은 아주 친절했는데... 스피커선의 가격이

빨강은 1개당 1만원, 검정은 1개당 9천원, 흰색은 1개당 9천원

초록은 1개당 9천원, 노랑은 1개당 7만원, 파랑은 1개당 7천원



색깔별로 무슨 차이가 있냐고 물어보니 잘모르겠다고...

아마도 뒤에 꽂는 부분에 색깔이 있었던걸로 보아서... 추측컨데...

만원짜리는 우퍼, 9천원짜리는 프론트, 센터, 7천원짜리는 리어같더라는...

5.1 다 갖추려면 51000원이나 드는군요. ㅠ_ㅠ



고급선재는 분명히 아닐테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막선급일텐데...

그걸 하나에 1만원씩 받는다는건 좀 너무 비싼 감이...



정품등록하면 매뉴얼은 서비스로 드린다는... ㅠ_ㅠ

영문 매뉴얼 받아서 읽고 있는데, 한글 매뉴얼은 정품등록을 해주셔야 준대요. ㅎㅎ



걍 자작에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카오디오샵에서 총알단자 암놈 10여개 구하면 될 수 있을거 같아서...

자작으로 해야겠어요. 어차피 음질은 기대안하는 녀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