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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344 쓰고있어서.... 톤코리아의 쥴리어드 el34 파워로 만족하고있습니다 <br />
두툼한중역, 시원하게뻗어주는 고역, 심장을 두드리는듯한 저역 을 추구합니다 ^^ 써본것중엔 가장 제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br />
세가지 다만족하면 라디오소리납니다 ㅋㅋㅋ ^^

크라운 앰프 좀 알아보세요 가격도 안비싸고 모양은 좀 그렇네요.. 레퍼런스1,2는 좀 낫고요

파워도 구동력말고도 음색에도 영향을 줍니다. 프리보단 적지만요.<br />

음질과 음색 차이 많이 나는데 <br />
제가 들어본 200 이하의 앰프 중에서는 진공관이 제일 음악적인 아름다운 음이 나왔습니다..<br />
진공관 앰프를 자작하는 이유가 가격대비로는 제일 좋게 나오기 때문일건데요.<br />
대신 사는 사람은 알아서 수리 능력이 되야 할 듯 하더군요. ㅜ

파워차이가 제일큽니다 음색질감 에어감 정위감 다 파워가 결정한다고 봐도 됩니다

진공관 앰프 추천을 많이 하시네요~ <br />
전에 저렴한 진공관 썼다가 확 데인적이 있는데 유지보수 하지 좀 편한 진공관 앰프 없을까요?<br />
장터에 풍류가 보이던데 풍류는 어떨런지요? 파워로로 쓸 수 있는것 같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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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파워는 제 묵 911 보다 더 못생긴거 같아요 ^^; 소리는 많이 좋으려나요<br />

풍류는 비추 입니다 kt90 기본관의 경우 말이 진공관이지 tr하고 음색이 비슷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br />
4344에는 조금 부족 할 듯하네요 <br />
4344는 크라운 레퍼런스2로 잘 울렸었어요 음색도 무색무향이라 프리 매칭이 수월하구요 <br />
레퍼런스 모양이 그러시다면 ㅡㅜ;;

직접 유지보수하기 편한 진공관을 찾기 보다는.... 제조사에서 A/S 를 잘 해주는 회사의 제품을 쓰는게... <br />
가장 나은 방법이더군요.... 나름 진공관 배워볼려고 몇번 배도 따봤습니다만..... 직접 만지는건 한계가..<br />
제가... 본 회사중에서 톤코리아(이전 비지니스코리아)가 가장 성의있게 A/S 책임져 줬습니다..<br />
그래서... 혹시 문제가 생겨도.. 책임지고 고쳐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

황준님의 오디오바이블 참조하세요<br />
베스트셀러입니다...<br />
네임네이트가 베스트로 나와있습니다<br />

4344 를 메인으로 사용하신다면 좀 힘있는 TR 파워가 제격인 듯 합니다. 진공관은 음색 즉 질감이 아주 좋고 JBL 스피커가 비록 출력음압데시빌이 좋아 구동하기는 수월하다고 하나, 4344 같이 모니터형, 즉 우퍼의 구경이 크면 진공관도 진공관 나름이기 때문입니다.<br />
일반적으로 출력음압데시빌이 90을 상회하는 경우라도 내용적이 크고 임피던스가 4옴 정도일 경우 진공관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역 브레이크가 제대로 안되고 가녀린 소

이론적으로 파워앰프가 하는 역할은 프리에서 전달된 음성신호를 가감없이(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증폭하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음질이나 음색에 관여한다는 이론적 근거가 희박합니다만 실제로 듣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사살입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국제적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낸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프리와 파워앰프에서 파워가 음질과 음색을 좌우한다는 것은 이론적 근거가 너무 희박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