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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br />
아마 저보다 as 많이 보낸 사람 없을걸요 ? ㅋㅋ <br />
니코, 리젠키드 일반형, 리젠 분리형 해서 한 5번 정도는 as 한거 같습니다 <br />
그중 한번이 고장난걸 보냈는데 그대로 보냈더군요 ㅡㅡ <br />
그래서 다시 보냈죠 아니 찾아 갔었나 <br />
그래도 고처는 주니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br />
수입 오디오는 as 이것보다 훨 심합니다 <br />
삼성이나 lg

화나실만 하네요. 그럴때는 참지마시고 시간 소모하는 부분과 음악 못듣는 부분에 대해서 차근차근 항의하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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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쪽에서도 황석님께서 이해하실수 있도록 대처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치지도 않은 제품을 보내거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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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곳을 고장 내서 보낼 분들은 아니에요. 화푸시고 즐거운 오됴라이프 하십시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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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시 고쳐줄 것이었으면, 말 한 마디에 천냥빛을 값는다고,<br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가 꼼꼼하게 살피지 못했나 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다시 한번만 보내주시면 확실하게 고쳐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br />
오키에서 이런식으로 응대만 했더라도 이런 글이 올라왔을까요...<br />
설사 그것이 사용자의 실수였다 할 지라도, 처음에는 이렇게 대해야 한다고 봅니다.<br />
그것이 기업 이미지에

택배시 충격으로 기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약간 섣부른 판단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br />
제가 알기로는 대충 수리해서 보내는 곳이 아니거든요. 어째건 화 푸시고 다시 A/S/ 맡겨보고 최종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오키 A/S는 믿을만 합니다.^^;

새로들인 기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함에 하루 이틀이 무척 멀게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만,<br />
오고 가고 찬찬히 보고 .. 한 일주일정도 늦어져도 그또한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br />
머 한참 걸리는 일이겠거니 하며 여유스러움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br />
조금 늦어져도 지나고 나면 .. 정말 별것아닌데.. 조바심은 기다리는 사람만 지치게 하는듯 합니다.<br />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진공관앰프는 오키제품이 첨이었는데 증상도 그랬고 초기불량 충격이 다소 컸습니다.<br />
느낀 그대로 설명을 드렸는데 다소 못알아주시는거 같아서 약간 섭섭한 마음도 들었지만(통화음 주변에서 버럭??ㅎㅎ;) 디바님께서는 잘대해 주셨습니다.ㅎㅎ<br />
약간의 예민한 탓에 눈으로 봐도 콘덴서 때깔이 다를정도로.. 오키분들 말씀에서도 완전 제조립 해주신거 보고 적지 않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 설연휴가 껴셔 기다림 컸던 기억

저도 예전에 리젠키드를 신품으로 구입했는데 코엑셜 단자 쪽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택배로 보낼까하다가 오키 구경도 갈 겸해서 직접 들고 갔었습니다.. 친절하게 해결해주시더군요..^^ <br />
가서 이런 저런 음악도 듣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키하면 확실한 A/S인데 착오가 생겼나봐요.. <br />
아마 원만하게 잘 해결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손일철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말 한마디에.... ^^; <br />
그런데 그게 기업의 정책이라면 내부적으로 철저히 교육이 되겠지만... 한 업무 담당자의 대응이라면 그 사람만의 방식일 수 있겠다 싶네요. 왠지 못 믿을 그런 회사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br />
대응 방식이 아무래도 삼성 LG 만큼은 못되는게 또 납득가면서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거참~ 글쵸.<br />
실력이 좋아도 일은 잘 못하는 사람이 있고 실력이 없

저는 오디오키드 니코앰프 트랜스 울림이 있어서 전화했더니, 다짜고짜 보내라해서 보냈더니 불량이 맞다는 판정을 바로 받은후, 수리하여 받은건 한달 후였던적이 있습니다. 트랜스 울림은 고쳐야 할 부분이지만 울림이 있어도 음악은 들을 수 있었는데 왜 다짜고짜 보내라고 한건지 좀 우습더군요. 차라리 수리가 가능한 한달뒤에 보내라고 했으면 그 한달동안 음악은 들었을텐데요.. <br />
그리고.. 거기는 직접 가서 일면식을 만든 분들은 다 긍적적인 A

음.. 일면식을 만든 분들은.. 긍정적인 AS를 받는다기 보다는.. 택배 대신 직접 들고 다녀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리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 하고 가져가기에 불만이 없을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물론, 일면식 만든분들도 맡겨놓고 고쳐지기를 기다리곤 하기도 하지요.. 단지, 작업하는 것을 직접 본적이 있으니 시일이 걸려도 그런가보다하고 기다리는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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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는게 시간및 교통비용 따져서 택배보다 손해이긴 하지

오디오가 휴대용기기라면 잔진동 및 충격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거기에 맞춰 검증되는게 맞지만서도.. 그게 아닌이상은 포장을 아무리 잘 해도 운송중 진동이나 충격에 의하여 기판 휨, 납 분리 등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발생 빈도가 높으면 개선해야 하는게 맞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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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니 AS를 맡긴 물건을 고치지 않고 고쳤다 할리도 없고, AS 몇대나 들어온다고(가서 놀면서 보면 압니다. 기껏해야 한두대입니다.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