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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의 위치를 바꾸거나 듣는 자리를 바꾸시는게 가장 빠르고 저렴할 듯.<br /> <br /> 제 거실에선 41Hz엣 약 15dB 이상의 피크가 뜨는데 자리바꿈외엔 대안이 없던데요.<br /> <br /> 정공법으로 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현실성이 없는것 같애요
우퍼 컷오프를 더 내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대신 우퍼 볼룸을 올리고 <br /> 60헤르츠가 컷오프라고 하신거 같은데 여기서 더 내리면 우퍼달아놓은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긴 한데 말입니다.<br />
저역의 딮은 듣기좋게 보정되었는데 유독 45Hz에서 피크가 뜹니다. 일단 자리바꿈부터 이리저리 세팅을 해보려고요. 서브우퍼 컷오프는 45~125까지 선택 가능해서 컷오프를 더 내려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룸게인을 조정하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br /> <br /> 사실 45Hz 영역의 흡음재가 있음 딱인데.. 아. 없나요? ㅎㅎ<br /> <br /> <br />
45Hz 정도의 흡음재라면, 무지하게 커야 합니다. 베이스트랩류 중에서도 아주 크고 내부에 유리섬유 꽉 찬 놈이라야 45Hz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51Hz 로 베이스트랩 구할려고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45Hz는 매우 잘 들리는 영역입니다.
제가 알기로 그런데 혹시 해결책 찾으시면 꼭 알려 주십시오.
스피커, 우퍼 위치를 바꿔가면서 측정하고 다시 바꾸고 하여간 노가다한 끝에 조금은 피크를 줄여놓은 상태에서 일단 정착했습니다. 싸고 간편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br /> <br />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br /> 공간의 문제라 공간이 넓어지니 해결되더군요
일단 떠오르는건 헬름홀쯔 공명기를 이용하면 될 꺼 같기는 한데요... 대형 생수통을 이용하여야 할 듯 합니다.<br /> 이론상으로는 될꺼 같으나 실 적용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신빙성 전혀 없는 정보 하나 드리겠습니다. ^^;<br /> 공간이 아닌 스피커 통안에다가 시공하는 방법입니다.<br /> <br /> 보통 스티커 용지... 필요로 하는 스티커를 떼어내고 나면 이형지라는게 남지요~ 수지코팅된 종이입니다. <br /> 조금 큼직해야 쓸모가 있는데 시트지 붙이고 떼어낸것.... 문방구에서 몇천원이면 충분량 구입하실 겁니다. <br /> 시트지는 괜히 집안구석구석에 시공하시고요~ <br /> 거기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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