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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5구하려구 기다리다.. 환율땜시 포기하구..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19 08:38:18
추천수 0
조회수   512

제목

hd65구하려구 기다리다.. 환율땜시 포기하구..

글쓴이

이현우 [가입일자 : 2006-08-07]
내용
D* 사이트에서 LG BN315공구 떳길래 공구 참여했습니다....

현금가 85만원 현금영수증 발급가능 그럼 8만오천원 깍아주는 효과....^^



지방이라 업무용 프로젝터밖에 구경을 못해봐서..

이놈으로두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HD65는 넘 비싸요..



HD65와 BN315 화질차이 많이 나나요?...

BN315두 평들 찾아보니 상당히 좋게들 나왔던데.. 아무래도 HD65가 신형이니 그래두 차이가 좀 나겠죠?.... 그래두 처음으로 플잭을 달게 되서 기쁨니다.. 와이프도 내심 좋아 하드라구요..



이번주말엔 거실 앞 벽에 스크린(자작)용 라미네이트지(흰색)를 붙일 예정입니다.

약 와이드100인치정도 나오네요^^...........





음향은 더이상의 업글은 필요없을것 같구 이제 플젝만 달면 향후 한참은 갈 것 같습니다. 여긴 시골이라 주변사람들 구경시켜주면 아마 놀랠거예요... 이곳 시골 직장 동료들 대부분이 모노와 스테레오의 차이도 모르는 것에 적잖이 놀란 적이 있는데..

5.1채널 빵빵시스템에.. 100인치 대화면까지 구경시켜 주면...ㅎㅎ



리시버는 인켈956에 전방프리아웃해서 AD280으로 보강시키고 리시버는 센터와 후방만 힘쓰고 있구요... 스피커들은 커다란 구형 인켈 제품들인데.. 하이파이는 모르겠구 영화에는 대빵입니다...

참 AD280의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전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는데.. 전자대포를 헐크에게 쏘는 장면에서는 진짜 내가 그 속에 빨려들어가는 줄 알고 몸을 움추려가며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80을 달기 전엔 전방(우퍼10인치)스피커에서 그렇게 강력한 저음이 나오는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엄한 서브우퍼만 보강시키고 했었는데.. 전방에서 나오는 저음과 서브우퍼 저음은 상당히 다르더군요 280을 달고 확연히 느낄수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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