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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녹음을 따는 마스터는 LP건 CD건 하나입니다. 그걸 편집해서 CD용, LP용 스탬퍼를 따로 만드는 거죠. 요즘의 마스터는 44.1KHz의 CD포맷보다 훨씬 높은 포맷으로 뜨기 때문에 일반 기기나 소프트웨어로 들을 수는 없겠죠. 보통 쓰이는 파일변환 소프트들은 48KHz DAT 포맷까지 지원하니까 레코드 회사에서 쓰는 별도의 소프트가 있을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