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는 소리의 진동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한 후 디지털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LP 판에 기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LP의 원본을 만들때는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바로 그 자리에서 신호를 LP판으로 뜨는 기계가 있어서
만들어 지는지
아니면 한번 아날로그 신호를 저장하고
제작은 나중에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장을 할 경우 어떤 기계를 사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리의 진동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했을때
어떤 방법으로 LP 판에 기록 되나요?
주파수의 높낮이나 폭을 읽어서 LP판의 표면을 깍는 거라면
그것을 그대로 저장할 수는 없는 건가요?
CD 의 경우는 어떤가요? 디지털로 변환된 원본파일이 먼저 만들어 지나요?
아니면 CD나 LP 모두
마이크를 거쳐서 전기적 신호로 바뀔 때 이미 어느 정도 디지털화 된것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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