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상의 주의점은 진공관은 여벌로 항상 사용하고 있는 것 만큼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는것 언제 진공관이 사망을 할지 모르니 음악듣는데 허망하게 사망해버리면 음악은 듣고싶은데 진공관이 스페어로 없으면<br />
난감하죠.<br />
진공관앰프는 전원을 자꾸켰다 껏다하는 행위는 진공관에 무리를 주므로 조심을 해야합니다.<br />
진공관은 최소5분에서 10분의 예열시간을 두고 음악을 감상을 하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br />
가장중
저도 초보인데 참거시기한 질문일수도 있군요. <br />
맨 먼저 우선시해야할것은 전원을 켜서 앰프 가까이가서 네모난 트랜스에서 웅~ 하는 트랜스 음이 들리는지 <br />
안들리는지 부터 확인해야할것같습니다. 트랜스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면 트랜스 노후로 곧 돈을 먹여야할 가능성이 많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전원을 켜고 앰프의 볼륨을 제로상태로 놓은다음 스피커로가서 <br />
소리를 들어보는겁니다. 보통중고 앰프는 싸아~하는 소리가
진공관 앰프라 하여 모두 동일한 음을 내 주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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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 설명하면, 진공관 앰프는 2 가지 종류가 잇달까요<br />
첫째 흔히 말하는 진공관 본연의 음질인 고역이 날카롭지 않고 중역은 두툼하며 저음은 약간은 무르달까요<br />
둘째 소자만 진공관을 사용하여 티알류의 현대적인 음을 내는 기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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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둘중에서 어떤 쪽이 내가 원하는 것인가를 우선 분명히 해야겟죠<br
송각순님과 비슷한 이야기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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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이전에 생산된 진공관앰프들과.. 현대진공관앰프들의 차이를 보면..<br />
과거 빈티지앰프들은 관에 무리를 최대한 주지 않는 한도에서 소리를 뽑아냈습니다..<br />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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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대부분의 출력관의 히터전압은 6.3V인데.. 측정을 해보면 빈티지는 6.3V를 풀로 거는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