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br />
<br />
송준영님 어떻게 그리 단정적이신지요?<br />
저는 초짜인데도 스파이크와 오석 받칠 때와 아닐 때 음이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br />
어찌 저리 쉽게 뽀대 말고 실용성, 무용지물......같은 이야기를 하시는지....<br />
<br />
그럼 스파이크 신기고 오석이나 대리석 밑에 대는 사람들은 다 바보들인가요?<br />
돈을 갖다 버릴 데가 없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br />
<br /
스파이크에 대해선 저도 윤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br />
스탠드건 고무패드건 바닥에서 스피커 인클로져는 유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br />
단지 위험하고 고정이 안되기에 흔들림등에의한 떨림등의 문제,방바닥을 구멍내는문제등으로 실용성에서 메리트가 적다고 생각한것입니다. 고무패드 보기엔 허접해도 상당히 실용성이 높습니다. 스파이크 대용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역이 많은 음악을 들어도 움직이지가 않고 덜덜 떨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스파이크는 위험성때문에 빼고<br />
답변 중에 바닥하고도 거리를 띄우는게 좋다고들 하셨는데<br />
톨보이를 바닥에 거리두게 책이나 스피로폼 같은 것 놓고 올려놓아도 되겠는데 스피커가 울림없게 바치는곳이 딱딱해야 한다고하시니<br />
스피커 밑에 바로 대리석이나 방진매트 넣고 바닥에 놓는 게 젤 무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