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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앰프계를 보면 조립 리시버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1-18 09:37:52
추천수 0
조회수   367

제목

av 앰프계를 보면 조립 리시버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몇년전 700 만원이니 500 만원이니 하는 모델들이 예전의 플래그쉽 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아직도 100 만원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는데...



문제는 업그레이드가 전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디지탈 제어 디코딩 부분 때문에 충시라게 만들어진 앰프 부분까지 제대로된 성능을 낼수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즉 플래그 쉽 이라는 리시버를 구입해도 그 수명이 3~4 년에 불과 하다는 거죠.



2 채널 HIFI 앰프들은 플래그 쉽 앰프들은 10 년이 지난들 AV 리시버들의 가격 하락에 비하면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그 가격을 유지하죠.





제가 생각하는 AV 앰프들의 문제점이라면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디코딩 조작 부분의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최소한 플래그 쉽이라는 명칭으로 500 만원 이상이라면 부분 부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차세대 포멧이 나와도 대응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쿄에서 부분적으로 슬롯방식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NR-1000 이라는 모델이 있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 옵션 슬롯의 구입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것도 가격만큼의 메리트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인켈의 A/P 965 시리즈가 현재에 와서 가격이 대폭적으로 하락하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차세대 포멧을 지원하지 않다다는 이유 하나 뿐이죠.



인켈이 새로운 차세대 포멧 지원 프리 앰프를 생산하지 않는한 965 시리즈 또한 가격이 하락이 불가피 하고 그 빵빵한 파워 앰프의 활용도 또한 떨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뭐 A-965 를 하이파이용 멀티앰핑 앰프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기는 하죠.채널 디바이더만 구하면 바로 액티브 멀티앰핑으로 활용이 가능한 좋은 좀이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AV 시리버도 컴퓨터 처럼 앰프 조작부,제어부,입력부를 업그레이드 가능한 방식이 나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렇게 될려고 하면 규격 통일이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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