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형이 AV 프론트로 쓰고 있는 넘이군요ㅎㅎ 저도 한 일주일 가오리에 물려 몸을 풀어주었던 경험이 있네요<br />
트라이 와이어링이라 킴버12TC에 연결해서 들었었는데 매칭이 않좋았는지 몸이 안풀렸는지 리본트위터의 장점을 별로 못느꼈는데 얼마전 형집에 들러서 영화를 보는데 쏟아져 나오는 소리가 어마어마 하더군요<br />
AV 5.1 꾸밀려면 정말 괜찮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돈도 별로 없는데 서브로 하나 들이라 하면 1순위로 꼽
XTZ 99.26 사용자입니다. <br />
저도 원래 99.36 점찍어 놓고 청음도 두번씩이나 사용앰프 가져가서 하고 낙점 직전까지 갔다가 <br />
3.5M X 3.5M 방에서 저음과다 부밍이 일어날 확률이 높고 현재 사용앰프로는 <br />
제대로 3WAY를 울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막판에 2WAY인 99.26으로 교체 했습니다. <br />
중고장터에 XTZ시리즈는 잘 안나오는 편이더군요. <br />
그만큼 만족도가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