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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느낌도 다인이 ROCK에는 조금 부족한듯 하여 METAL 이나 ROCK 엔 4312SX로 그외에는 25주년으로 커버하고 있습죠^^

6평 안방을 차지하면 다인25는 한번 들여볼 생각입니다.<br />
북셀프중에서 제가 듣기로는 황제입니다. <br />
현재의 제방 3.5평 에선 1.3se도 역부족입니다.벙벙거려요.<br />

10분에 문자 11통? 별로 안왔네요...2분에 10개가 넘게 오던데..전<br />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글수정으로 더이상 문자주지 마세요..했더니 그제서야..슬슬 멈추기 시작...<br />
그러고 보니...30개가까이 와있더라구요...

몇 안되는 고수이신 거 같아 송준영님의 글은 항상 눈여겨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br />
다인이 클래식은 좀 많이 실망이라고 하시며 바이올린은 참 좋다고 하셨는데<br />
여기서 클래식이란 오케스트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br />
<br />
한가지 더 궁금한거는 다인 1.3mk2와 프로악 1sc의 비교입니다.<br />
둘다 현소리에 장기가 있는 스픽들인데 어느게 더 바이올린 소리가 좋나요?<br />
저는 1sc는 들

네 제가 구형 다인에서 실망하는 분야는 <br />
크래식 대편성과 첼로소리,관악기소리입니다.<br />
여러악기가 몰려서 합주할적에 다인특유의 착색이 몇몇 악기만 너무 돋보이게 만듭니다. <br />
특히 첼로군과 콘트라바스의 저역파트가 무너져 버리고 관악기군의 고역의 개방감과 스피드감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돔 트우터의 단점이죠. 대신 메탈돔보다 바이올린과 인성이 자연스러웁습니다.<br />
<br />
프로악은 제가 직접 소

저도 다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참고 삼아 어떤 앰프에 사용해 보셨는지 추천할만한 앰프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다인 1.3mk2, 1.3se 보다 가격대 훌륭한 소리 못들어봤네요 (개인적으로 다인 선호합니다) ..<br />
보통 사람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고 특히 프라이메어 30.1 정도만 되도 충분히 구동이 되기 때문에<br />
가장 좋은 조합이라 생각됩니다<br />
그 이상되는 3대 북쉘프나 atc 등등 솔직히 인티로는 구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다인 1.3 프라이메어 정도로 끝날일이 거의 2배 이상 들어가게 되죠<br

다인1.3과 프로악1sc는 고역의직진성 다인>프로악<br />
저역의양감 프로악>다인입니다<br />
현악기는 프로악이 좋습니다..<br />
건반악기는 다인이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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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스펜더 SP100, S100시리즈, 로저스 PM510시리즈, 하베스 HL컴팩트7, 루악 솔루스, AE2, 스털링TW, 프로악 2S 등이 1.3mk2보다 더 좋거나 비등하죠. 요것들 일부도 가격이 폭등한 것들이 있는 데 요즘 가격으로는 별로 메릿이 없고요. 그건 1.3mk2도 마찬가지고. 반면에 1.3se는 포지쇼닝이 좀 독특해서 그 가격대에는 환금성 극강의 경쟁자가 별로 없네요. 마니2정도. 반면에 한, 두장 더 추가하

중고가 100만원대에서 최고의 북쉘프는 도대체 뭘까 궁금합니다.

전 다인 고음의 독특한 착색(소너스 파베르 제품과 약간 비스무리한^^)과 흐릿한 저역이 넘 싫던데^^ 막귀라 어쩔 수 없나봅니다^^

다인 1.3은 그 가격대 성능이 무척 좋은 스피커라 판단됩니다. 크기를 뛰어넘는 저역과 다이내믹 등등... 그러나 자꾸 들어보면 소리가 고급스럽기는 한데 고역에서 롤 오프되는, 즉 파워케이블을 로듐단자를 사용했을 때와 같은 사운드가 전개되지요. 이는 트위트의 특성때문이 아니라 네트웍을 가지고 다인에서 그렇게 튜닝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여기서 호불호가 좀 갈리지요. 비교적 저역도 잘 잡혀있고요.<br />
반면 프로악은 좀 더 아날로그 적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