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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신품이 아마 110 했었죠

저도 다인만 7년정도 쓰다 다른 메이커로 눈을 돌려보니.. 다인은 제 취향이 아니였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br />
다인을 많이들 극찬을 하시고 중고거래도 쉬워 다른걸로 눈을 돌리기가 힘들었지만 말이죠..갑자기 보스톤 린필드300L-2가 써보고싶군요 ㅋㅋ

95만원만 되도 땡큐지요....요즘은 더 비쌉니다...ㅜㅠ

52se도 소리 좋았는데 ,,,지방이라 70엔가 팔았는데...

70초반에서 샀다 팔았는데... 갖고 있었으면 거의 재테크네요. 하지만 소리가 별로라 갖고 있을 수 없었다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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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님 ㅋㅋㅋ

다인은 25주년과 1.3이 가장 균형된 감각을 갖고 잇다고 생각합니다....25주년을 넓은 공간에서 들어보세요,,,오케스트라가 눈앞에 펼쳐져요......7년전 몇명의 오디오 쟁이들이 날마다 20평의 공간에서 한달여를 날밤샛네요.. 요즘은 좋은 앰프가 많아서 집에서도 소리가 좋겠지만 반의 성능이나 나오는지 의문이네요<br />
크래프트는 저음이좀 않나오고,,나머지는 그만 그만하죠...(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제가 카오이오로

중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br />
요즘 jbl 4312M이 30에 거래가 되더군요. 3년전인가 1개월 남짓된 제품을 24만원에 판 기억이... <br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과연 그만한 가치있는 소리가 나는지... <br />

재승님 센터 스픽 올리셨네요....역시 AV보다는 하이파이로....^^

최근 몇년간 중고시세 보면...오디오 평론가 황준님 책의 여파로...거기에 좋게 거론된 기기 중고값이 장난 아닙니다. 오죽하면 황준님 본인 왈 " 내가 이 책 낸 이후로 추천기기 중고값이 이상하게 형성되고, 본의 아니게 항의(?) 도 받고 그런다 " 본인도 좀 이러한 현상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군요.

3/5a만 하겠습니까...

아시아 지역에서는 다인의 인기가 좋아요~

1.1 뽐뿌질이 좀 심한거 같습니다. 댓글들 보면 1.3mk2 보다 괜찮다는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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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중고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5~65정도가 적정 가격대!!

다른 건 안그런가요?로저스 하베스 스펜더 보면 깜짝놀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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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들어보니 다른것보다 좋으니 가격대가 자꾸 오르는 듯합니다.

이승진님...꼭 황준님의 책 &#46468;문이겠습니까^^<br />
다른분들의 생각이 그와 비슷하니 그렇게 형성된 것이겠지요...저도 쭉 보니<br />
90프로 공감이 가더군요...같은 기종도 인기품과 비인기품이 정확히 나뉘어 있는데<br />
어쩜 저렇게 내 생각과 똑같을까..흠..

저렴한 북쉘프 괜찮은 것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1sc나 b&w 805같은 것들도 가격이 뛰지요...<br />

시장의 원리인걸 뭐라고 할수 없죠.<br />
팔려는 사람은 적고 서로 구매할니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