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시작하고 입문급 우퍼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3평방에 톨보이를 운용중이라 우퍼를 없앴더니 역시나 영화에서 뭔가 모를
심심함이랄까요?아쉬움이 남더군요.
우퍼에서 궁금한점이 저렴한 제품과 백만원급 정도하는 우퍼와는 어떤 큰차이가
있나 내심 궁금합니다.디자인 같은 요소는 제외하고 순수하게 소리로만 판단했을시
신품가 30~40만원대와 100~150만원대 우퍼 차이가 무엇인지요?
입문급 우퍼에서는 뭐랄까 그냥 우우웅~부르르르 타격감이나 가슴을 쓸어내리는
느낌보단 위 느낌처럼 저런 소리를 내는게 우퍼소리인가? 느끼는 정도였습니다.
다시 우퍼를 장만하려고 하다보니 톨보이나 북쉘프처럼 업글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퍼에 대해 잘모르지만 타격감 같은걸 느낄수 있나요?
관심 같고 구매를 심히 고려중인 모델은 모니터오디오 RSW 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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