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글을 올려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지금의 30인치 TV 로는 너무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또 바꾸어서 결국 프로젝터까지 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AV 리시버: 온쿄 SR 606
프로젝터 : Optoma HD65
DVDP : 플스 3
로 결정을 했구요.....
이러다 보니 결국 깍아지는건 스피커 더군요.
와피데일 발더스 정도 생각했엇는데...
조금 깍아서 생각한 것이
야모 606 하고.... 폴크오디오 50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압박으로 어쩔수업이 100만원내외로 결정을..)
둘중에 가격대 성능비로 어떨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가격대 차이는 나지만..)
온쿄하고의 궁합이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데농을 봣다가 온쿄를 선택한 것은 추후 확장성을 고려했습니다.
일이 바쁘다보니 청음은 못하고 결정할거 같은데요
제일 중요한 스피커에 대하여 조언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