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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소피 무터 - 카르멘 판타지, 찌고이네르바이젠<br />
율리아 피셔 - 차이코프스키 바협1번 (SACD)

하이페츠의 비탈리 샤콘느 ....................리차드 엘자서 오르간 반주(모노반) <br />
하이페츠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엠마누엘 베이 피아노 반주(모노반)<br />
하이페츠의 모노반은 녹음특성상 그런지 소름돋을 정도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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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골르라면 정경화.............................바하 무반주 파르티타

오이스트라흐 베토벤 바협 2-3악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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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도 아주 좋고..이것저것 테스트 할수 있어서 자주 듣습니다.

하이패츠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xrcd도 있습니다)<br />
나단 밀스타인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 파르티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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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저도 길샤함과 외렌쇨셔의 파가니니 포투 & 슈베르트 포투 테스트로 좋아라 합니다. <br />
아침햇살 받으며 파가~ 4번 들으면 정말 상쾌&개운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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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다른거는 윗분들이 쓰셨으니... <br />
지기스발트 쿠이겐의 바하~ <br />
헨릭 쉐링의 바하~ <br />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집시패션~ <br />
각각 녹음 당시의 공간감이 엿보이고 비교적 최근(?)에 녹음된 앨범들이라

이자크 펄만. 바흐 파르티타 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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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omo mintz 24 capricci.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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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바협 2번. 살바토레 아카르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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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기기 바꿀 때 마다 첫 곡으로 듣곤 합니다.^^

살바토레 아카르도 fone레이블에서 나온 크레모나 sacd로 테스트합니다.

음향적으로 뛰어난 테스트용 연주(연주자)는 아닙니다만, 제가 좋아 하는 음반(연주자)을 소개드립니다. Mischa Elman(미샤 엘만) 입니다. 우선 Favorite Encores, 뱅가드반을 추천합니다. 지금 탄노이+EL34pp 로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지만, 특히 밤중에 혼자 조용히 들으면 환상적 입니다.

바이올린 질감 테스트할 땐 빅토리아 뮬로바의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 소나타를 듣습니다. <br />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br />
한번 쭉~ 들어봐야겠군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br />
바하 무반주 파르티타를 많이들 추천하시는군요.<br />
정성엽님, 파가니니 바협2번이라면 라 깜빠넬라인가요??ㅋ<br />
저도 이곡 좋아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