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들여논지 한달쯤 지나니...
요즘 궁금증이 물밀듯 생기네요.
그냥 단순하게 가정해 볼께요?
장터와 이곳에 글들을 읽다가 보니 궁금증이...
장터 3년쯤된 40만원대 리시버와
신제품 50~ 60 만원대 리시버의 기본적인 소리는 어떨가요?
하이 파이인 경우엔... 당연히 전 전자를...
리시버도 앰프이니 역시 마친가진가요? ..
여러 최신필요 포맷들을 살짝 밀쳐 놓으면 (이걸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만)
사운드 자체의 능력은? ( 이 표현이 정확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왜 hi fi 나 차라면, 어쨓든 10년된 벤츠가, 신삥 모닝보다 기본적으로..
그렇겠죠?
그렇다면?
나온지 몇년된 고급 스펙 리시버가, 최신 중가대 리시버와 비교해 볼때 어떨까? 입니다.
그냥 rx 663을 듣다가, 그럼 장터가 2~3년된 50만원대 리시버를 사면 소리가 많이 달라질까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당분간 안볼 예정인데 (현재 pc를 플레이어로 사용합니다)
추천할 만한 리시버가 어떤 놈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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