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인치 lcd HD 이구요 알바스코리아 꺼입니다.



2006년 11월쯤에 구매했고



2007년 12월쯤에 소리가 안나길래 as불렀더니



메인보드의 어디가 탓다고하면서 메인보드를 갈아야한다면서 25만원이상요구하더군요



아주 개작살 as입니다.



사운드를 증폭해주는부분만 수리할생각은 안하고 1년에서 1개월지났다고 그런



수리비를 청구하더군요



그래서 그냥해주면안되냐 tv라는게 무슨 그냥집에서 보다가 확 탄내나면서

나가버리는 그런제품이냐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왜 그런 as

규칙을 내걸고 무조건적인 유료 수리방침만 내세우며 돈을 내라고하느냐 하면서



싸우다가 결국은 as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알바스코리아 상표가붙어있는데

제조한곳이나 에이에스 하는곳은 결국 어디 좀 큰 회사던데..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넥스필인가???확 조져버릴라다가 그냥 티브이에있는 av out 단자에 앰프를

연결하니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지금껏.. 계속 amp에 연결해서 제 메인 스피커로 티브이를 보고있습니다.

전기세 낭비에 불편하고.. 참 조옷같습니다.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면서 모니터 정도로 쓰실분한테나 팔아야할것같은데



애들이 패널을 많이 건들여서 기스도 좀있고 그러네요

그냥 팔아버리고 다음부턴 중소기업 제품안살라고 합니다.



에이에스 상담하면서 상담원이란 놈이 한말이 하나 생각나네요

'아직 중소기업의 엘시디 티브이 만든느건 좀 그렇죠 우리도 삼성이나 엘지같은데

따라가려고 하는데 아직은 확실히 안정적인 제품을 못만드는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에이에스 이런식으로하면서 한두푼하는것도아닌 티브이 팔아먹고

무슨 대기업제품 따라갈려고하냐고 그러다가 망해버리라고





물론 저도 돈좀 아낄려고 중소기업제품샀지만 우성 넥스필인지..뭔지..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제대로 만들고 물건 내놓을 생각도안하고 자기네 과실인정하는

듯이 이야기하면서 규정상 1년에서 몇일이라도 지나면 돈받고고쳐야한다고 그러는

그런 썩어빠진 회사 제품은 다시는 쓰고싶지 않네요



조금 화딱지나서 글이 개판이네요~~ 그래도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건 대충 전달이

될거같네요 ㅎㅎㅎ 참고로 이글은 돈안받는글이고 a/s 원하시면 평생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