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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떠나 아무래도 구하기 쉽고 보수가 편한 크렐이 낫지 않을련지요...

크렐 KAV-500i에 한 표 던집니다.^^...

현금화 하기 쉬운.. 크렐에 한표 던집니다... 기기 바꿈질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_-;;

에이.. 그래도 크렐인데..

둘이 가격차이가 비교가 되나요?

안들어봐도 크렐500이 훨씬좋은소리가 나올거 같네요<br />
켄우드는 아마 80년도나 그전후에 출시된 앰프모양입니다..<br />
켄우드와 크렐은 메이커로만 봐도 비교조차 힘들지않나 보여지네요<br />

에이... 그래도 크렐인데.. (2) <br />
오디오란게 매칭에 따라 변수가 있긴하지만... 이건.. 급이 다른것 같습니다.<br />
가격도... ^^

크렐은 제가느낀바로는 뭔가 헤비급스러운 앰프같았습니다..(6개월정도 사용)<br />
그당시에 셀레스천sl600에 사용했는데 한방은 크게 있는데 뭔가 엇박자스러운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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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화하기쉽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이후 꼭 앰프라는게 비싸고 유명하다고 모든스피커에 잘맞지는 않는구나라는걸 깨달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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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는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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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도 80년대초반 출시당시55만엔 최고가 인티앰프엿습니다댐핑팩터도 10000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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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렐은 4500달러 정도면 새제품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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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나,급은비슷합니다, 무게는 오히려 켄우드가 35키로,크렐은 23키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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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가 더무겁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무조건 크렐로 가겠습니다...무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이구요...<br />
소리가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몰라도...이건 비교가 안되네요...게다가 신품을 구할수 있다니..부러울 따름입니다..<br />
같은 가격에 켄우드를 사시면 아마 엄청난 모험을 하셔야 될껍니다...크렐보다 한 몇배는 더 소리가 본인에게<br />
마음에 들어야...크렐과 같은 가격으로 나중에 되판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것입니다

'구동력만'이라고 문의하셨는데 답변들이 좀... 뮤피 a1x같은 경우 가격은 20만원 언저리지만 구동력에 대해서는 고가의 기기들과 견주어 비교들 하시드만요..

이게 우리나라 썩은 국민성이지요 감히 이름빨이 있는데 이런거 <br />
옛날 분들 암프는 매킨 스피카 탄노이 제비알<br />
이런거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