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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계통이 원해 지금 68x 계열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전에 60x Sx 계열에서 그 전 제품군이 위의 제품군입니다. 비슷한 크기와 유닛 구성의 현 68x 계열 제품의 15-20년 전 전신이라 보시면 되죠.

기억이 좀 가물한데... 앰프 가리지 않고.. 잘 울렸던 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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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입문용으로는 충분할 껍니다....

어제 통화도 했었지만 새 스피커를 들이셔서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br />
제가 알아보니 마란츠리시버 및 영국의 오라 인티엠프나 뮤지컬 피델리티,오디오랩,크릭,켐브리지 인티등과 매칭하면 매우 음악성이 우수한 개방적인 맑고 투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br />
특히 좋아하시는 클래식에도 강점이 있다고 하니 매칭만 괜찮다면 좋은 소리로 보답할 것 <br />
같습니다.<br />
더블우퍼이니 어느정도 출력이 되는 엠프를 물리시

더블우퍼라기 보다 아래쪽 우퍼는 공갈우퍼(패시브우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W가 대부분 베이스리플렉스 형인데 위의 스피커 시리즈는는 틸2.4 또는 클립시 포르테와 같은 밀폐형이였습니다. 앰프를 잘 못 매칭하면 저역이 부족하게 됩니다. 대출력 보다는 유럽계열의 중출력 솔리드앰프와 매칭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dm640은 밀페형이 아니라 뒤에 덕트가 있는 베이스리플렉스형입니다.^^;

오호~ 밀폐형이 아니었나보군요... 기억이 틀렸군요^^ 공갈우퍼 채용으로 당근 밀폐형인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두 분다 맞을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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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아리아리한데.... 620이 공갈우퍼가 들어있고.. 포트가 없을껍니다... <br />
위의 소개 사진이 좀 애매한데.. 공갈우퍼는 포트방식의 변형 중 하나니까요..

640 소유자 입니다.<br />
조만간 스피커를 정리해야할것 같아 생각날때 몇자 적어봅니다...<br />
일단 외형은 8인치더블우퍼이고요(공갈아님)./덕트 후면에 있습니다.덕트길이조절할수잇게 되어잇구요<br />
밑에 스파이크 할수잇게 홈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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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대해(이하는 초보의 개인적 소견입니다)<br />
B&W의 기본성향은 그대로 가져있는놈입니다.<br />
소리는 클리어하고 밝은 쪽에 가깝습니다. 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