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외장형 dac를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cdp 자체에도 dac 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cdp에서 아날로그로 출력을 할 때...자체 dac를 거치면서 음질의



튜닝이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때 원음에서 변화가 발생하나요?



이미 음질 변화가 발생한 소스를 외장형 dac를 사용해서 다시 튜닝과정이



이루어 진다면 원래의 음질과는 차이가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이점이 궁금합니다...



cdp 에서 디지털 출력을 선택하면 다이렉트로 정보만 이동한다면...



고가의 외장형 dac를 사용하는것은 당연하겠만요...^^%!



한가지 비슷한 질문을 드리면요...(프리 파워 분리형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dac를 거쳐 인티앰프로 연결될 때 거기서도 변질이 되는냐 하는 겁니다. ㅠ.ㅠ!



녹음 당시의 음원으로 최대한 복원하여 듣는것이 하이파이(제생각 ㅜ.ㅜ!)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저것 거치면서 변화가 심하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고수님들에게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