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거실에..시스템을 갖추려고 마음먹고 온쿄 875급에 앰프를 질문드렸었는데요..

일딴..인티로 나누기보단..리시버 하나로 밀고 나갈려고요..



아직 875를 구입하지않고..(여기 반품몰에서 눈여겨봤는데 사라졌네요..-_-)



방금..장터에 보니..마란츠 8002란 모델이 올라온게 보여서요..



술한잔하며..서핑하다 눈에띄길래..-_-..



단자도 잘되있어보이고..트로이달트랜스라고 광고하고..



온쿄 875랑 비교해서 어떤지..

뭐..지금 피시에 붙여놓은 av리시버도 마란츠 4500이란 거라..궁금하네요..



av랑..하이파이랑 겸했을경우.. 어떤모델이 더 나을지요..

뭐..그래봐야..가요랑..팝...영화ost정도만 듣지만..(클래식과..메탈.뭐뭐..ㅠ.ㅠ)

한방에 결정에 최소 3년이상 사용할~~



여러분의 추천 한방에..2주후 구매예정이 당장 장터로 가서 구입한다는 글쓸지도^^



아무튼 리플 다신분들..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