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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에서는 GB1i가 운용하기 편하죠. 아마 FB1i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잘 추천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br />
오디오는 커야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게 다소 힘든가보죠.해외 리뷰도 평이 좋고<br />
DB1i나 TB2i에 스탠드를 사용하기보다는 GB1i를 사용하시는분이 꽤 있는걸로 압니다.<br />
역시 트랜스미션 방식의 설계라 작지만 낮은 저역까지 평탄하게 재생할수 있고 밸런스가 좋아 올라운드로<br />

30평 아파트 거실에서 hifi 및 av용 프론트로 gb1i 사용 중에 있습니다..<br />
우퍼 사이즈가 작다 보니 저음에 양감은 많지 안지만 그래도 트랜스라인 설계이다 보니 앰프밥만 받쳐 주면 왠만한 스피커 보단 나으리라 봅니다.. 때려 줄때 때려주는 펀치감도 좋은 편이고요..<br />
아직 초보인 제 귀에는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등등 클래식도 무난히 소화하고 특히 노라존스 같은 보컬은 특히나 좋은것 같습니다..<br />

오비완은 어떠신지.. ob1 케노비 ^ ^

pmc FB1i 사용자 입니다 pmc사용하기전에는 b&w사용 했습니다만 제가 듣기에는 b&w 보다 pmc가 훨씬<br />
소리가 더 사실적으로 표현 합니다... 저음도 더 깊이 떨어지구여

ob1 은 협소한 공간에서 더욱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던데요.<br />
장비에 빠지는게 아니라 음악에 빠집니다. 풍덩~~~

GB1i 가 가격대나 크기가 애매한 편이죠. GB1i 가격 정도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조금 더 써서 FB1i 까지 가는 것도 대부분 크게 무리없을 테니 웬만하면 FB1i 로 하시는 것이죠..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뽀대차이가 꽤 나니까요.. 그정도 예산이 안되면 보통 그냥 TB2i 정도로 하구요.. 성능은 DB1i로 미루어 보면 전혀 문제없을 것 같구요.. PMC 가 저음의 양감은 다른 스피커보다 적고 부밍도 없어서 좁은 공간에도 무리없으니 예산이

저는 PMC IB1을 사용중이지만....청취공간이 작아서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습니다. 3평이면 GB1으로 충분히 카바하고도 남을겁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애요 얼른 PMC가족이 되야겠습니다~^^

PMC가 디자인이 너무 수수하고 보수적이기도 하고 마케팅을 그다지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 아니라서 하이파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브랜드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제가 그 동안 조사한 바로는 진정한 오디오 고수분들이 좋아하시는 정말 훌륭한 스피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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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OST를 녹음한 스튜디오 등 다수의 유명 녹음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프로용 모니터 스피커로 유명한 회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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