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하게 사느냐구 스피커 케이블이 완전 기본적인 걸 받아서 연결했거든요

케이블의 영향 때문인지... 청음 했을때는 음색이 정말 좋았었는데 말이죠



전시품이라 덜 풀려서 그런거 같지도 않구요

케이블을 쫌 좋은걸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걸로 바이앰핑으로 물려 보면 쫌 다를까요?



검색 할때마다 온쿄 805 정도면 궁합이 좋다라는 글 밖에 못봣었는데요

리시버의 설정을 건드려 줘야 하는 건지...



영화도 블루레이로 볼때 차세대 음원으로 들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일단 프론트만 사서 스테레오로 들어서 그런걸까요? 센터를 사서 대사를 나면 또 달라진까요?



그리고 영상도요 첨에 거실 티비랑 연결이 안되서 방에서 쓰던걸 가져 와서 연결 해봤었는데요 전엔 플3 정품 hdmi로만 연결 했었는데 리시버에서 한번 더 거쳐야 되서

살때 받았던 7만원 상당의 hdmi로 연결 해봣는데 화질도 별로 더군요

리시버랑 한번 경유 해서 그런건지 ...



근데 더 중요 한 문제는 거실 tv가 hdmi가 없는 hd급 42" 후지쯔 pdp인데요



컴포넌트를 플3에서 리시버 tv로 두개의 선을 사용 해야 되자나요

급한김에 집에서 굴러 다니던 싸구려 컴포넌트로 연결 했는데



화질이 완전 구립니다 색감도 별로구요 자막은 dvd 자막 같아요 선예도가 완전 떨어 집니다 이거 컴포넌트 케이블을 쫌 좋은걸로 사면 어느정도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