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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음의 질을 좋게 하려면 스피커가 급이 많이 높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개선하고자<br />
하시는 자세가 좋은거 같습니다. 오석을 받치는게 약간은 도움이 될수는 있겠지만 손해를 보는 점도<br />
만만치 않은거 같구요. 스피커의 세팅도 좋지만 청취자가 높은곳에서 들어보고 낮은곳에서 들어보고<br />
하는것으로 높이를 바꿔서 소리가 얼마나 달라질수 있을지를 대충 감을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저의 경우는 앰

일반적으로 스피커 높이에 대한 청취위치는 트위터가 평소 잘듣는 위치와 자세에서 귀높이와 같아져야 정위감이 가장 좋다합니다. 그런데 저음의 양, 윤곽, 양감등은 세팅과 받치는 스탠드의 만듬새에 따라 좌우된다고도 할 수가 있겠지만, 우퍼의 특성과 우퍼의 크기 등에도 많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근 앰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은 물론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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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스피커 아래에 스파이크를 붙이는 것은 저음을 명료하게 듣기 위함이

각종 기기의 모델을 모르고 또한<br />
공간의 셋팅이 어느정도인지 안보고 말씀드리기는 외람 되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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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뒷공간 및 좌우 벽에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저역이 줄어 들며<br />
부밍은 적어짐니다 또한 좌우 벽에서 떨어져 도 부밍이 생긴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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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br />
적당한 토인을 준다는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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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도 중요 하지만 당장 스텐드를 높일수 없드라도 <br /

스피커선을 타라랩으로 한번 바꿔보시지요. 스파이크도 한번 신겨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저역을 단단하게 해주는 캠브리지 앰프나 dac로 바꿔도 보시기를

여러조언들 감사드립니다<br />
더많이 연구해봐야겠네요 지금 <br />
사용하는 기기는 패러다임스튜디오20V5에. 심오디오 i-1세트에 물려듣고있습니다<br />
물론 스파이크 신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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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이블은 스피커선은 Qed 레블레이션에 인터선은 오이스트라흐 사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