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av접었다가 PCM의 박력있는 소리를 듣곤 다시금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a
리시버는 야마하 V1800으로 구매하고
스피커는 HT시리즈로 정하고 약3주전부터 중고나 새제품을 알아봤으나 직업특성상
밤에 일하고 낮에 자다보니 장터 매복또한 쉽지가 않아서
중고구하기 또한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지경에. .....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 오후12시쯤 올라온 매물이 자고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이미 예약 된상태였고 답답합니다.
마지막 희망인 새제품은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에 입고 된다더라구요.
그것도 확실한것인지 모르니 이제는 좀 짜증스럽기까지 하네요. ㅠㅠ
HT사용중이신 분들은 한번들이신후론 방출의사가 전혀 안느껴질정도로 만족하시는 스피커인가요?
전 영화 비율이 95%이상이라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 스피커입니다만....^^a
답답한 마음에 새벽부터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휴~~~. ㅡ,ㅡ
PS. 혹시나 방출의사 있으신 회원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잘맞춰 드리겠습니다.
010-5371-8966
|